집 근처여서 끊으려고 우선 7일 체험권이 저렴해서 구매하고 다녔어요. 한 번인 두 번인가 못갈 무슨 일이 생겨서 여기 3개월 끊고 다닐건데 요가수업을 듣고 끊고싶다 근데 내가 못나온다 사정 설명하고 한 번 더 들을 수 있냐고 했는데 안된다고해서 참 장사못한다 생각들었어요. 안되는건 안되는거지만 저 같으면 앞으로 다닐건데 다른 선생님꺼 들어보세요 할거같음.. 암튼 그래서 안다녔어요. 그냥 요가 하시는 원장님이 끌고나가는 요가원이 좋은 듯. 남자분이 사업하시는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