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한번 걸리고 완치 후에도 한동안 감기 기운으로 계속 고생해서 추천받고 한번 시켜먹어봤음
듣던대로 정말 맛이 없었음... 한약 정도의 역함을 예상하고 꽤 각오한 후에 마셔본 거였는데도 너무 힘들었다... 그냥 맛이 없는게 아니라 뭔가 사람 입에 들어와선 안되는 걸 섭취하는 느낌이었음
뜨듯한 물에 타서 먹으니 좀 나아지는 기분...??이 있긴 했는데 솔직히 얘 효과였는진 모르겠음 그냥 따듯한 물에 아무 티백 타오는게 더 효과적이고 먹기도 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