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토페린을 건강을 위해 꾸준히 섭취해봤는데, 아쉬운 점이 몇 가지 있더라고요. 먼저,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 편이라 꾸준히 먹기엔 부담이 될 수 있었어요. 또한, 제품마다 함유량이 다르거나, 다른 성분이 섞여 있는 경우가 있어서 원하는 순수 락토페린을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일부 제품은 맛이나 향이 강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점도 아쉬웠어요. 효과를 느끼려면 지속적인 섭취가 필요한데, 이러한 요소들이 조금씩 불편하게 느껴졌어요.

락토페린이 지방세포가 영양 공급을 받지 못하게 도와준다고 하길래 다이어트 제대로 해보려고 사봄. 찾아보니까 300mg 이상여야 효과가 있다고해서 스키니랩꺼를 사서 먹음. 운동하고 식단조절하면서 먹으니까 살이 좀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