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을 때 코가 퍼지면서 코 옆에 저렇게 뭐가 튀어나오거든??? 난 이게 너무 싫단말야…? 아빠도 이러는 걸 봐선 유전같은데 이 경우에는 뭘 해야 해? 일단 코수술 생각은 있어 ㅠㅠ 팔자가 심한 것도 있는데 저렇게 튀어나오는 게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은근 스트레스…
일단 다이어트하고 있고 ( 요요 온 건데 말랐을 때도 저랫ㅅ어.. ㅎㅎ.. )
다이어트하고도 팔자주름 심하면 팔자주름은 보톡스 맞을 생각이야
코 옆에 저건 뭘 어떻게 해야 할까…
근육 문제인 걸까….
나같은 사람 또 없어??? 조언 좀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