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쌍수했었던 친구가 있는데 걔 쌍수하기 전에 어렸을때 엄청 친했거든.. 그때 어머니들끼리도 친하고 학원도 같이 다녔었는데 학교가 달라져서 멀어진 케이스였어 그런데 쌍수가 너무 잘된거 같아서 나도 하려고 물어봤지 그냥 아직 그래도 아예 남은 아니니까 엄청 조심스럽게 물어봤어 쌍수 어디 병원에서 했었냐고
그런데 그때 잘 대답해줬으면서
친친스토리에 내 욕하고 다녔었대 친하지도 않는데 이런거 물어본다고
쌍수한 병원 물어보는게 그렇게 실수한건가??ㅠㅠ 다들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