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날까지도 설마 복원하겠어?했는데
상담실장은 삼백안인 내 눈에 온갖 트임 다 추천하고 앞트 할 필요도 없는 눈인데 눈 앞 사나운 갈고리
느낌만 없어진대서 받았더니 갈고리 더 심해지고 인상 바뀌고 원장은 상담때 5분도 안 있고 나가고
수술 당일에도 라인 잡으면서 이정도면 높을까요? 하니까 자꾸 나한테 선택하라 했을때부터
기분 나빠서 걍 안 하고 싶었는데 하지 말걸 ㅠ....계속 3년 넘게 스트레스 받아서 전부터 계속 병원에 문의하니까
원장님은 이런 일 모르시죠~ 하는데 어안이 벙벙했음 ㅎㅎ......수술 망해도 원장은 알 바 아니라는 얘기구나 싶더라
그 병원 어차피 공장형 스타일인데 계속 안좋은 수술 결과 얘기 있던데..제발 환불해주면 이제 끝이야 이런
마인드 말고 환자 생각 좀 해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