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모습이나 측면은 너무 예쁜데
정면효과가 별로 없어서 그냥 별차이가 없는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해 …
19일차인데 아무리 코끝 붓기는 오래 간다지만 이건 코끝 붓기랑도 관련 없이 그냥 애초에 뭉툭하게 된 것 같은데 정병 걸린채로 살고 있음 ㅠㅠㅠㅠㅠ
하루 종일 이 생각만 해 진짜 …….
다른 사람들이 진짜 복코 교정 하나도 안된 것같다고 할까봐 물어보지도 못하겠고 ㅜㅜㅠㅠ
500 들였는데 진짜 벌써 재수술하고 싶음 …
병원에 뭐하고 물어봐야하는지도 모르겠고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