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어어엉말 어려워서 본인이 올리는 글이나 상담 갔을 때 대화나 시술 결과물로 판단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연히 (ㄹㅇ광고아님 내 모든 성예사 활동이력을 걸고)
쓰레드 어쩌구로 떠서봤는데 미감 지리는 거 같은 의사
발견함.. 글 싹 정독 했는데 내가 평소에 생각한 부분을 싹싹김치로 긁어줘서 맘이 너무 평온해짐.. 하...
내가 중안면 길이보다 함몰이 더 중요하다고 글 올린 거
제대로 설명을 스스로 못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올려둔 글 보고 편 ㅡ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