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끝난 기념으로 너무 너무 하고싶던 트임을 하려고 안붙는 병원 찾아서 감 눈이 올라간편이라 눈꼬리를 좀 내리고 앞트임도 하고싶었음 상담은 실장 ->원장-> 실장 순으로 했는데 실장님이랑 상담을 오래했고 원장은 뭐가 그리 급한지 후다닥 상담하고 가는 느낌이었음 실장이랑 원장 기다리는 것도 시간 엄청 걸렸음 특히 원장은 20분?을 기다림 그냥 기다리는게 당연한 병원인 것 같음 암튼 하기로 마음을 먹어서 다음날 수술잡고 이중턱지흡도 같이하기로함 두분을 뵙는데 뵙기까지 정말 오래걸림 원장님을 두분을 봐야했는데 진짜 후다닥 상담하고 가심 한 3분? ㅋㅋ 뭐 결과만 좋으면됐지 했는데 끝나고 거울보니까 땡김이가 없음 ㅋㅋ 원장님이 땡김이 계속 착용해야 한다고 상담때 말했던 땡김이가 없어서 얼탱이가...마지막타임이라 간호사도 없고 이대로 가면 안될것같아서 실장한테 톡으로 물어보니 수술방에서 처리가 잘 안된 것 같다면서 걱정말라함 하..퇴근하던 간호사 붙잡고 땡김이 달라해서 하고 감 현재 한쪽 눈 붓기는 80퍼 빠진 것 같은데 벌써 점막들림이 보이고 실밥을 덜 꼬멨는지 다른 한쪽눈에 비해 2미리 찢어져 있음 마감이 정말 이상함 꼬메져야 하는 부분이 안 꼬메져있는 느낌? 하 ㅈ같음 걍 비추임 그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