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근처 거기임.
나 수술 당시에는 1인 병원이었는데 지금은 2명이더라.
매몰로 했고 앞트임도 했음. 수술 후에는 팔로업 같은 거 잘 안됨. 괜찮다는 안부전화, 사후처리 없음. AS는 2년임.
그리고 여기 존.나 비쌈.
나 첫수술인데 삼백 중반 불렀어 ㅋㅋㅋㅋ 심지어 내 쌍수사진 홈페이지 올리는 조건으로 2백 중후반 해주더라;;
그런데 다른 예사 말 들어보니까 자기는 이백 초반 불렀대;; 그때 고딩이고 성예사보고 왔단 말 안해서 바가지 씌운 것 같음 ㅠㅠ...
근데 거기가 원래 수술비 비싼 편이라고 들었어서 아닐수도 ㅎㅎ.
나 수술할 때 의사 ㅈㄴ 피곤해보이는체로 와서 수술함. 거기서 좀 ㅂㄹ였는데 그때 첫 수술이고 넘 떨려서 ㅋㅋㅋㅋㅋ 와들와들
라인 좀 낮게 해달라고 할 껄..ㅠㅠ 그건 좀 후회댐.
요즘에 성예사 눈팅만 하는데 ㅇㅇㅋ 어떻냐는 글이 있어서 후기 올림!! ㅇㅇㅋ 광고?? 같은 거 잘 안해서 후기가 많이 없는 것 같더랑..
나는 그때 성예사 말고 인스티즈랑 더쿠에서 알아봤었는데 거기에 둘다 ㅇㅇㅋ 추천한다는 댓글 보고 간 거거든!!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 남겨줘! 딱히 포토후기에 남기고 싶진 않아서 이 글 나중에 펑할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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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브로커 처럼 보일까봐 나 AS 상담 잡은 거 카톡 스샷 올렸어!! 경과예약<< 이거얌.
++++ 특정병원추천 받아서 하는 말인데 나 브로커일 수 없는 이유가 내가 쓴 글 보면 재작년 7월에 아이큐 상담 후기글 올림.
글구 포토후기에 아이큐 검색해봐. 1년동안 쓰여진 후기 4개임. 예사들 무슨 뜻인지 알지. 여기에다가 아이큐 어떻냐는 글에 댓글도 거의 안 달리고 아이큐 어떻냐는 글도 잘 안 올라옴. 그래서 내가 후기 쓴 거임.
이러니까 병원 찬양같은데 ㅠㅠ 암튼 나 진짜 브로커 아니고 내가 쓴 글 50개 댓글 400개 넘자나. 옆에 계급?? 그거가 포인트에 비례라는데 쪼렙인 이유는 내가 코수술 하려고 병원 알아본다고 프리미엄 후기에 야금야금 써먹어서 그래. 나도 내가 활동을 이렇게나 했는데 포인트가 이렇게 텅텅 빌 줄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