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절개랑 뒤밑트임한지 일주일 되어간댱!
물론 절개로 해서 아직 붓기는 많아ㅋㅋㅋㅋ
2-3일차에 진짜 많이 붓는다는데 나도 그랬었어
거울 볼때마다 언제쯤 이 붓기가 다 빠질까.. 이 생각만 하는듯
그래도 받아온 약 계속 발라주고
먹는 약도 계속 먹어주면서 찜질도 할죙일
하고 있으니 한달이면 여기서 반은 빠지겠지?
나나에서 호박즙도 줬는데 은근 맛있더라
그래도 산책이랑 찜질이 젤 중요하대서 자주 해주고 이썽
붓기는 시간이 답이라는데 시간이 너무 느리게 흘러가는듯..
예롬성형외과 나민화원장님께 코수술 받은지 4개월차 후기입니다!
수술 전 제 코는 앞에서는 복코, 옆에서는 코끝이 처진 모양이었습니다. 항상 이 부분이 맘에 들지 않던 와중 친구가 받는 상담에 따라가 같이 받다가 결정하고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수술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평소 코수술에 대한 생각은 해왔으나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무섭기도 했고 상상한 것 만큼 잘 나올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상담을 받아보면서 걱정했던 부분에 대…
나이가 있어서 쳐질거 예상하여
인아웃으로 높게 요청했어.
지방 많아서 조금 뺐고.
수술 당일 붓기가 없길래 매몰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것조차 훅훅 빠지더니 오늘
원장님과 상담 받았던 라인이 나온거야..ㅜㅜ
3개월까지도 붓기가 빠지는거로 알고있는데
어쩜좋아..곧 속쌍 될것 같아서 미치겠다. 수술하려고 1년을 고민하고 발품 다녔는데 노력이 헛된거같아.
나처럼 붓기 없이
초반에 다 빠지고 라인 유지하고 있는 예사있으면
제발 답글 달아줘…
양악수술한지 벌써 11개월차… 굳이 핀제거 할필욘 없다구 하지만 씨티나 mri 찍을때마다 양악수술했냐구 일일히 물어보는거 대답하기도 좀 그렇고 혹시나 나중에 문제 생길까봐 핀제거 하기로 결정했어요
수술은 똑같이 전신마취였고 저는 사랑니 한개도 같이 뽑았어요! 대체 누가 안아프다구..^^… 아파서 죽을뻔 했고요 진통제 항생제 꾸준히 먹고있습니다. 2일짼데 붓기는 양악수술 했을때보다 오히려 더 부은것 같기두..?? 근데 빠지는 속도가 차원이 다르다고하…
직업이 피트니스 쪽이라 몸이 보여지는 직업인데
가슴 수술 고민 진짜 많이 했어 3년은 고민했던거 같애 ㅠ
너무 크지는 않게 c컵정도 원한다고 상담했었고 피부가 많이 앏은편이라
티날까봐 걱정 엄청했었어ㅠㅠ
티 안나게 잘되서 너무 만족중이야 ㅋㅋㅋ
친구가 나나에서 이미 모티바로 수술했는데
너무 잘되서 3년 고민한거 필요없이 바로 수술날짜 잡았어
괜히 수술하려니까 더 크게 하고 싶었는데 너무 욕심부리면 안될꺼같아서
꽉찬 c컵했고 자연스…
수술한지 3개월이 지났어요
새가슴에 절벽이라 늘 옷핏도 나지 않고 자신감도 없어서 성인되고 나서 가슴수술 후기 사진만 자주 보고 그랬었어요 가슴수술을 더 미루면 안되겠다고 싶어서 열심히 발품 팔던 중에 기린 성형외과에서 상담 후 이 병원에서 해야겠다는 마음이 확고하게 들어서 그 날 바로 수술 예약까지 해버렸어요 ㅎㅎ 실장님이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고, 원장님도 딱 필요한 부분이랑 추천 사이즈대로 했더니 지금 너무 만족이에요 더 크게 하거나 작게 했으면 …
졸린눈과 짝눈이 컴플렉여서 눈 수술 알아보고 있었는데
상담때 제 눈에 맞게 디자인을 잘 해주셔서 수술 결정했습니다
자연유착에 눈매교정 같이 했고
전체적인 밸런스를 고려해서 윗트임도 추천하시길래
한번에 다 했는데 확실히 하길 잘 한 것 같아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해서 편했습니다
수술후 첫주엔 붓기가 좀 있어서
라인이 진하게 생긴 줄 알고 엄청 걱정했습니다ㅋㅋ
7일차에 실밥 제거 이후로 붓기가 확 가라앉더니 실시간으로 점점 더 …
1월 3일에 최동훈 원장님께 이마축소수술을 받았습니다. 이마는 8.5cm -> 6.6cm 축소했습니다. 방문 상담했을 때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병원 첫인상이 좋았는데 원장님을 뵙고 난 후 첫인상이 확고해졌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저에게 필요한 시술만을 추천해 주시고 진단과 답변에 있어서도 시원시원하게 해주셔서 믿음이 더 갔습니다.
당일 수술을 받은 직후에는 마취 때문에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원장님께서 아주 꼼꼼하게 시술해 주셨습니다. 실장님께…
[눈성형] 
코코낸냄
물방울성형외과 서울 잠원동 
이유구강악안면외과 서울 논현동 
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