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서 자꾸 광고 뜨니까 하고 싶어짐.. 헤어라인도 비어있고 이마도 좀 넓은 편이라 그냥 옛날부터 약간 여고생들의 졸려, 배고파처럼.. 아 모발이식 하고 싶다 말로만 그랬지 ㅋㅋㅋ 이렇게 진지한 적은 없는데 ㅎ..... 지금 모디 모앤제일 모힐 이런 데 후기란 후기는 다 찾아보고 다니는 것 같음... 우리 부모님이 성형에 되게 관대하신 편이긴 한데 엄마 나 이번에 상여금 들어오는 걸로 모발이식 할까? 했더니 넌 하면 진짜 좋을 것 같다고 ㅋㅋㅋㅋㅋ 살짝 마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