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망하더라 그러니까 부작용 제외 지금 당장 화나도 조져야겠다고 화내서 변호사 사고 어쩌고 너네 인생 피곤하게 조지지 말고 기다려 봐 성예사나 주변 지인들, 내가 일하면서 병원 관찰하면 전부 그렇게 흘러가더라 지인이랑 문제 있어서 병원이 고소 협박하고 결국 법정 다툼하다가 그 병원이 최근 논란으로 폐업한다는 걸 봤음 업보빔 씨게 맞는 듯 고소 협박하는 병원은 업보빔도 맞고 너네한테만 진상이 아니라는 소리
가기 전에 몰랐는데
내가 갔던 병원 여기서 보니 후기 엄청 나쁘거든
근데 생긴지 2n년 됐는데 용케 안망함
아직도 안망해서 내가 당하고 왔다
후기 나쁘게 올렸다고 바로 법적 대응 어쩌고 하던데
이런식으로 환자 협박해서 리뷰 내려가며 버틴 듯
진짜 망하길 내가 고사지내고 있다
그러나 이게 찐입니다.
관계자에 의해 창작되거나 포토샵으로 조작한 가짜 후기가 넘쳐나는 이때, 사진 없는 성예사 후기는 매우 건조한 느낌마저 듭니다.
그러나 사실, 현실은 이런 평가가 진짜 후기입니다.
나라면 어떤 경우, 어떤식으로 후기를 남길까? 이 고민을 해본다면 거기에 답이 있습니다.
성예사는 천 개의 가공 후기를 삭제하더라도 한 개의 진짜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성예사 병삼이의 리얼 평판을 지인들에게도 공유해 주세요. 누군가에게 큰 선물이…
뭣도 모르고 고3인데 올해 7월 초에 공장형 성형외과에서 수술 하였는데요ㅠ 앞트임도 후회돼서 대학생 돼서 돈 모아 복원할거구 그것보다 4개월이 넘은 현재까지 점막들림이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대로 대학교를 간다 생각하니 우울 그 자체더군요 원장님께서는 이 정도면 점막이 들린것도 아니래요 완벽하게 수술 잘 됐다고 하더군요 4개월이긴하지만 그냥 제 생각엔 계속 점막이 들려있을 것 같아요 재수술을 고려해야될까요? 고려한다면 몇개월은 지났을 때 하는…
눈을 몇번 손대는거니..
빡쎄게 손 한번 더 대고 나니까 좀 괜찮은듯..
사진이 화장 하고 안하고 차이가 좀;; 심해서
비교하기 애매할거 같기는한데 그렇다고 쌩얼로 올리긴
그래서 빡세게 화장한걸로 올리긴 한점 양해...좀..
재수술하고 일주일정도까지는 라인이 엄청 맘에 들진 않았는데 그래도 전처럼 짝짝이 아니라는거에 안심..
근데 붓기 빠지니까 이제좀 맘에 드는듯.. 원래 좀 화려하게 꾸미는편이라 그런가 라인이 더 맘에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