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쯤 수술했고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하고나서 너무 만족했고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다만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다보니 지금은 풀려서 재수술 생각중입니다ㅜㅜ
당시에 가족이랑 같이 했는데 가족은 아직도 유지 너무 잘되고 라인도 이쁩니다...
그냥 제눈이 잘풀리는 눈이었던듯..
전에 후기 쓴 적 있는데 아직도 볼때마다 빡쳐서 다시 글을 올려. 지금 약 1년 지났는데 이제 확실해. 망했어.
1. 짝짝이
뒤에서 봤을때 누가봐도 오른쪽과 왼쪽 엉덩이 쉐입이 달라. 오른쪽은 패였더라.. 내가 이전 글을 봤는데 원래 안 패였었거든? 근데 무한람스 이후 보니까 확연히 패였더라고.
2. 원했던 부분 개선 전혀 안됨
난 분명히 상담할때 엉덩이살 접힘을 개선하고 싶다고 했단 말야. 근데 그건 그대로인데 엉덩이만 패인거야 ㅋㅋ…
아포지플러스로 얼굴/브라질리언 5회권 끊어서 받았는데얼굴은 약 70%?정도 확실히 덜나긴 하고, 브라질리언은 큰 효과는 없는 거 같네요ㅠ 얼굴도 남은 모들은 이제 아포지로는 효과가 적은거 같아서 젠틀맥스 기기쓰는 병원 알아보는 중입니다. 여성분들은 아포지도 충분할 거 같은데 모좀 굵고 많은 분들은 젠틀맥스로 바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