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인지 몬지 계정 만들어서 커뮤니티마다 따라다니면서 같은 말 도배하네.. 날 진상으로 선동하규싶은건지 먼지..
누가봐도 같은 사람인데 다른사람인척하면서 글 쓰고 다니네용 ㅋㅋㅋㅋ 본인말로는 병원이랑 전혀 상관 없다는데 이시간에 새 계정 파서 여기저기 쫓아다니면서 녹취 내리라고 욕설하는데 진짜 미친아줌마인건지
어휴 병원들 진짜 하는 짓 맘에 안든다ㅋㅋㅋ 쌍커풀을 삼백이라는 큰돈 주고 했는데 나몰라라 모양 자체가 부작용이 있는건 아니라 다행이지만 엄연히 자신있다했던 라인이랑 다른데.. 왜저럴까 애초에 눈도 이뻤던데 이결과일줄 알았으면 굳이 손도 안댔겠지.. 자신 없으면 첨부터 양심있게 수술하지말라고 환자한테 말할 수 있는 것도 원장 자질이 아닌가?
나 이거 네이트판 구경하다가 아침부터 봤는데 처음엔 다 글쓴님 편에서 얘기해주다가 나중에는 약간 글쓴님 판단이 이상해졌다는 댓글이 더 많아짐.. 유튜브 보고 그 이후에 댓글 여론 바뀐거 본건데 병원에서 사람풀었ㄴㅏ ? 이런생각들정도로 좀 과하게 글쓴님한테 뭐라하는거같던데 이게 맞나..요
참 그래.. 애초에, 이 모양 됩니다. 하고 수술 들어간건데, 그리고 애초에 이 모양 해주세요 하고 수술 들어간거잖아. 어떻게 보면 계약 위반 아님? 물론 과하게 요구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너무 애초에 바랬던 거와 딴판으로 나오면, 그리고 더 못 나지면. 누가 더 못생겨지려고 성형하냐고 ㅋㅋ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환자 입장 전혀 생각하지 않고 시술받는 내내 다음에 받을 시술에 대해 계속해서 강요 하시고 원장님이고 데스크 직원이고 할거없이 강요에 강요! 마지막까지 불편했고 제가 더 하려는 의사가 없자 너무 티나게 사람 무시하고 제가 처음 받는 시술이라 잘몰랐는데 가격도 다른곳에 비해 정말 비싸고 효과도 미미 했어요
종아리 허벅지(360도 +150) 8회씩 결재후 4월부터 2주 간격으로 2회씩 맞았으나 전혀 효과를 얻지 못해 컴플레인을 한 상태이고요 마지막째 맞는날 처음 원장님과 상담후 효과가 미미하다는 컴플레인을 하고 그뒤로는 원장님께 시술을 받고있는 중입니다 여전히 큰변화는 없고 병원에서 말하는 효과보다는 제가 다이어트로 인한 변화가 더 크다고 보여지고 이 시술이 마무리 되는대로 지흡을 할 생각입니다 날씬하신분들 한해서 정말 본인만 아는 군살이 빼고싶다고 할때 …
몇달동안 열심히 알아보다가 마지막이다 하고 간 병원이였는데 대기시간은 길었는데 의사쌤이 너무 친절하셔서 바로 이병원으로 골랐어 상담하자마자 수술날짜 잡았고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었는데 수술당일은 엄청 떨리더라..진짜 손도 덜덜 떨었는데 의사쌤이 계속 말 걸어주셔서 긴장도 풀리고 좋았어 수술결과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진짜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