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에 있던 볼살이 내려오면서 불독살이 살짝생겼는데요
보니까 불독살 없애려고 레이저시술 계속하면 안에 지방층 녹여지고 근육층도 쪼그라들어
웃기않고 가만있을때는 샤프해보이는듯해도 말하거나 웃으면 껍데기 주름으로 피부가
남아돌아보이더라구요
둘 중 어느것이 날까요?
피부가 많이 얇은편인데 예전에 턱라인 목부분 레이저로 샤프하게 한다고3번 시술받고나서
껍데기가 따로놀더라구요
딱 피부덩어리로 있질않고 피부가 얇게 따로놀아요
요즘 안면거상술을 해서 많이 늘어진 불독살이 좋아지긴했는데 6개월 지나니 또다시 살짝 불독살 생겼어요
안면거상술 흉터는 자리를 잡아가 좋아졌는데 붓기빠지고 자리잡을수록 살이 조금씩 쳐져서
처음 탄력있던 피부가 다시 늘어져서 불독살 생겼는데
레이저로 시술받으면 살짝 효과볼거같긴한데 피부가 너무 얇은 스타일이라서 고민되네요
그리고 꾸준히 레이저 받을 상황은 안되거든요
그런데 불독살이 생겨서 이걸 요즘 많이들하는 레이저로 하면 좋아지겠지만
그로인한 피부껍데기 남아도는현상이 올텐데
여러분이라면 극단적으로 사진처럼 두 모습이라면 어떤걸 선택하시겠어요
불독살이 있어도 나이들어보이고 불독살녹여서 샤프해보이지만 말하거나 웃을때 볼부분
껍데기가 남아돌아보이는 현상,,,,, 둘중 그나마 어느게 나을까요? 고민되어서 글올립니다
1.불독살있어서 나이들어보이는게 낫다
2.불독살없애서 껍데기가 좀 남아돌아도 샤프한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