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 많이 힘들었겠다 ㅠㅠ 근데 나는 등하고 효과를 엄청 봤거든?? 난 만족해서 글도 썼었는데,, 물론 각자 기대하는 바가 달라서 누가보면 에게? 할 수도 있겠지만 난 정말 만족했어! 그리고 난 살집이 오히려 좀 있었고든ㅠ_ㅠ 날씬이들만 하는거라고 하니깐 좀 속상하네..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애 예사~! 람스하고 지흡까지.. 많이 아프겠다... 힘내!
지흡도 지흡 나름임 나 지흡하고 개망했어 한 부위에 육백 들었는데 유착 개심하고 탄력은 그냥 할머니 피부됨 오히려 나는 지흡 망하고 람스한 사람으로써 람스가 더 낫다고 생각해 결코 나도 마르지도 않았고 한달전에 지흡 개망해서 람스했다고 후기도 썻음 속은 부글부글하지만 사람들마다 자기한테 맞는 시술이 있다고 생각해 글고 후관리 기본 백은 예사가 여러부위해서 그런 거 같은데
확실히 빼는건 지흡이다보니 예사처럼 많은 부위할거면 람스 굳이..? 싶긴 하더라 시간적 여유가 없고+많이 뺄 생각까진 없고 몇개 부위만 고민 +마취 싫은 사람한테 람스가 맞을 것 같고, 부위가 다양할수록 어짜피 회복하는 시간도 길고 후관리 많이 필요한데 람스나 지흡이나 ... 확실히 뺄 생각이면 무조건 지흡인듯
근데 말은 이렇게 하고도ㅋㅋㅋ 나는 여전히 마취 너무 무서워서 복부 해도 덜 빠지더라도 람스로 할거같긴해 목적에 따라 다를듯
[@태롸체파치] ㅋㅋㅋㅋ나는 그 전에 지방분해주사 용액 엄청 넣는거.. 했었는데 그거보다 덜 넣는거같고 덜 아프더라고... 이건 진짜 용액때문에 장기 눌리는거 아닌가 걱정된 적 있어서ㅋㅋㅋㅋ 이거때문에 면역돼서 그런가 람스 할 때 직원들한테 진짜로 조는 사람 있냐고 물어봤더니 아니 그정도까진.. 이라고 했거든? 근데 내가 진짜 졸았오 아 근데 복부 아니고 팔이긴래
나는 그.. 수면마취하는 사이에 의사가 바뀐다거나 치명적인 곳을 잘못 찌르는데 마취상태라 모른다거나 마취에서 못 깨어난다거나 하는 가장 최악의 상황에 대한 공포가 있어서 지흡 계속 고민하다가 못했었거든 ㅠㅠㅠ 근데 이것보다 아픈게 싫은 사람은 마취하고 지흡이 맞다고 본다ㅋㅋㅋㅋㅋ
[@우르로콘트] 마취, 부위? 국소부위별로 할수있다는점? 람스는 초음파기술을 사용해서 지방세포를 파괴해서체외로 지방을 배출하는 방식이라고 하고 비수술적이라 회복이 빠르다고 하지만..글쎄 이건 사바사인듯? 지방흡입은 미세한 절개를 하고 절개한 부분으로 지방을 흡입하는 방식이야 수술적인 방식이라 회복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고 하는데 내가 볼때 회복기간 이런건 비슷한거 같아 .
진짜 공감 ㅋㅋㅋ 나 진짜 수년간 hpl 지분주사 무슨 고주파 관리 지방추출주사 어쩌고 저쩌고 진짜 지방시술에만 오백 넘게 썼는데 죄다 효과 못보고 그냥 지흡했어 ..ㅋㅋ 허벅지하고 너무 만족해서 팔도 했어.. 내 평생 말랐단말 지흡하고 처음 들어봤다.. 주변에 뭔 지방 주사 맞는다는 사람들 다 말리고 그 돈 있으면 그냥 좀 더 모아서 지흡하라고 해
윤곽의정석에서 윤곽3종 받았어요!
수술 전에는 얼굴 살이 없고.. 광대만 유독 튀어나와서 도드라져 보이는거 때문에 윤곽수술 받기로 결심했어요ㅠ
사각턱은 비대칭이 있어서 귀밑 살짝 다듬는 정도로 했고 앞턱은 얼굴이 긴 편이라 같이 했어요!
수술 받고나서 좋았던 점은 경과보러 갈때
오정석원장님이 직접 불편한건 없는지 다 체크해주시면서 사후관리 잘해주셨어요!
집에서 쉬고있을때도 일일히 카톡으로 일대일 케어도 해주셔서 좋더라구요ㅎㅎ
…
글로비 성형외과 박종철 원장님께 쌍꺼풀 재수술(절개)과 앞트임 뒤밑트임 수술 받은 후기입니다.
5년 전쯤 매몰쌍수, 앞트임, 눈매교정술을 받았으나 한쪽은 풀리고 한쪽은 쳐져서 재수술 고민하게 되었어요!
상담때부터 원장님께서 신중하고 자신감있는 모습 보여주셨고 상담쌤과 병원 시설 규모 면에서 신뢰가 가서 수술 결정하였습니다.
수술 자체는 상당히 아팠지만 결과가 첫수술때보다는 깔끔하고 만족스러웠으며 붓기도 아직 더 빠져야하지만 첫수술때에 비해 붓기도 …
절개, 눈매교정으로 재수술했고 수술한지 3주 좀 안됐어요! 처음에 쌍꺼풀 수술한 병원에서 오른쪽 눈이 풀려 부분절개로 1번, 절개로 1번 as받아 재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풀려서 정말 스트레스가 컸어요ㅠㅠ 거울을 봐도 짝짝이, 셀카를 찍어도 짝짝이... 특히 후면으로 찍었을 때 확연한 차이가 나서 다른병원에서 재수술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글로비에서 쌍꺼풀 수술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수술이 너무 잘됐고 제가 원하는 눈이여서 상담받고 수술하게되…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병원 잘 알아본거 같아
나는 이번에 첫 눈 수술이었고 원래 눈이 못생긴 수준이 아니라
처. 참. 그 자체 였거든?
눈두덩이는 꺼지고, 쏘세지눈 처럼 라인이 튀어나와보이고, 비대칭까지..
아주 그냥 환. 장.
위에는 꺼지고 라인있는 쪽은 튀어나오니 이 균형감이 진짜 부서져서
에바라고 생각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얌 나는 왜 이런 걸 가지고 태어난 걸까 짜증나기도 했고ㅋㅋㅋ
그래서 알아보고 알아보다가 압구정쪽에 어려…
눈하기전에 코로 재재수술 겪으면서.. 눈은 애초에 재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가서 첫수만에 끝내자하고 다짐했었어
쌍수야 워낙 잘하는곳도 많고 저렴한? 곳도 많은데 이전에 재수술로 감정적으로 너무 털려서ㅋㅋ 재수술잘하는곳=수술잘하는곳
공식처럼 가지고 쌍수 발품시작했던거같아
각 병원마다 장점이 있으니까 대형?이라고 해야하나 의사 여러명 있는 병원이랑 개인병원 이렇게 크게 나눠놓고
상담다녔는데 나는 큰 병원보다는 개인병원이 취향이었음
이건 뭐.. 다 각…
쌍꺼풀라인때문인지 눈크기도 짝짝이고 한쪽은 눈이 항상 윙크하고 있는 느낌으로 작아서 진짜 무더워지기 전에 손좀 봐야겠다 싶었다
아무래도 내가 남자다보니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되는게 진짜 중요하긴 했음
라인 새로 잡으면서 눈크기도 키우고 싶었고, 아이돌 눈처럼 균형잡힌 인상을 원했거든? ㅋㅋ
비록 내 본판은 못났지만 그런 이상을 갖고 병원 알아봄
그러다 강남역 온에어성형외과 여자 대표원장님이 남자 눈도 자연스러우면서도 요즘 트랜드에 맞게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