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부정교합으로 아랫턱이 튀어나왔는데
심각하게 나온건 아니라 말안하면 사람들이 아무도 몰라요
보기에 이상하지도 않고
근데 사진만 찍으면 아랫턱 튀어나오고
옆모습으로 찍어본적이 별로 없네요..
웃을때도 크게 웃으면 아랫턱 튀어나와서 살짝 부자연스럽고
나만의 스트레스라..
사람들은 지금도 괜찮다고 하지마라는데
턱좀 넣고싶어요..
양악하면 무조건 살쳐짐 와서 리프팅은 필수인가요?
무조건 온다 봐야하는지…
그리고 미용목적보다는 정말 턱만 넣고 싶어서
양악 하게되면 윤곽은 필수로 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