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씹을만 하다고 짠거도 먹었더니
갑자기 손발까지 팅팅 붓는 느낌...
먹고 누워있고 그래서 더 심한 거 같아
오늘부터는 땡김이도 10시간정도만 차주면 된대서
낮에는 푸르고있고 그사이에 잠깐 산책할겸
동네 다이소 다녀왔어
아직 목에 검붉은 멍이 그대로라 햇빛받는게
신경쓰여서 호다닥 다녀왔지만 ㅠ
얼얼한 느낌은 여전하고 뜬금없이 찌릿할때도 있고
빨리 멍빠지고 실밥만 빼도 좋을 거 같아
바본과의 전쟁이 시작되겠지만 그래도...ㅎㅎ
지금은 살부터가 너무 예민해서 신경쓰이거든 ㅠ
후기들만 봤을 땐 바로 일상생활 가능할거 같았는데
전혀 아니야 ㅠㅠㅠ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