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쎄.. 방마다 다르겠지만 그런데서 정보얻을 생각 웬만하면 하지마. 실제 수술자는 거의 없고 물어보는 사람만 있는데 내가 경험대로 얘기해주니까 안좋은말 한다고 증거있냐고 따져대더라. 지 듣기 좋은말엔 그러게여 하면서 맞장구 쳐대더니. 정보는 없고 자기들끼리 수술하기전 '예뻐지겠죠?' 하면서 자기위로만 해대는 방이 태반임.
[@] 미용몸무게 까지 못뺄거같아도 몇키로라도 뻬는게 맞다고봐. 의사가 괜히 필요도 없는 살빼라는 말 한거도 아니고. 재건하기전에 생각해봐. 그리고 살빼면 개선될 수도 있는걸 다시 뼈건드리고 돈 시간낭비 안하는 방향으로 말한걸 가지고 정신이 어쨌네 하는사람은 뭐임?ㅋㅋ 재수술해서 부작용 생기면 지가 책임져 줄것도 아니면서 존나 무책임하게 지껄이고 있네 ㅋㅋㅋ
구체적인 수치 언급하면서 살 빼라는 댓글들 정신 나갔네? 비엠아이 계산으로 저체중이 나오려면 이미 정상 범주가 아닌데 그만큼 빼라고 ㅋㅋㅋ 160정도 키에 40 초중반까지 빼는건 미성년자에 프로아나거나 일반적인 체형으로는 안되는 방송연예패션쪽에 해당되는말 아닌가? 내가 대가리 크고 160후반에 40후반인데 뼈가 비교적 잘 드러나기는 해. 사각이 있으면 부각이 되고, 개턱이어도 부각이 되는거지 윤곽하고 개턱이 됐다는데 무슨 살빼라 타령이니;
1년 전 재수술로 유명한 한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재수술로 양쪽 눈 절개 진행. 수술은 기존보다 라인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했고 처음 1개월이 지난 시점 라인이 비대칭임을 직감했음. 근데 의사는 아직 부기가 덜 빠진 상태라 그럴 거라며 좀 더 기다려보자고 했는데 사진은 수술 후 1년 정도 지난 상태.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눈이 잘 안감기는 문제, 안떠지는 문제를 아직까지 같이 갖고 있음.
병원 측에 환불을 요청함. 그러니 평일 6시반쯤 내원해서…
노트에서 턱끝보형물제거+턱끝전진+미니브이라인+얼굴지흡(옆볼,팔자,심부볼제거) 했고
아직 한달차여서 붓기낭낭하지면 후기 들고왔습니당
수술을 하기로 결심한 계기는 ,
10년전에 얼굴이 동그란게 스트레스여서 턱끝에 보형물 넣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중턱처럼 보이고
얼굴이 길어보이는게 신경쓰여서 제거하기로 마음먹었고,
유지한 원장님과 상담하면서 보형물을 제거하면 얼굴이 너무 짧아보일것 같아서 3mm정도만 전진하기로했어요!
노트에서 수술…
살이 급격하게 쪄서 급하게 뺄 목적으로 받음
효과는 1회차라 그런지 미세하게 있었음
그냥 진짜 라인 조금 정리된 정도
살이쪄서 받고싶은 거라면 다이어트를 하는게 나을 것 같음.. 사실 인모드는 사바사가 심해서..ㅜ 살이 너무 많은 얼굴은 한번쯤은 받아보는 거 나쁘지 않은듯
코수술은 6개월 이상 보라던데
드됴 6개월 지나서 7개월 차 된 후기 들거와봤어
전후사진 붙여볼게!
확실히 통통한 코가 얄쌍해진 느낌이야 ( 사진보단 실물이 더)
높이도 적응되어서 그런건지 좀 자리잡힌건지
많이 조화로워진 느낌...?! 많이 높지 않구..
사진 참고해줘!
강남예일미의원에서 7개월 전에 팔지방흡입하고 50일차에 한번 후기글작성하고, 이번에 200일차에 한번더 작성하러 왔어요!
이번 여름동안 지내면서 반팔, 나시티 진짜 마음껏 입어본거같아요 ㅎㅎ
특히 저는 팔 뒷부분에 튀어나온 살이 신경쓰여서 원장님께서 특히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냐고하셨을때 팔 뒷부분을 집중적으로 빼달라고 부탁드렸었고, 지금은 사진처럼 뒷부분이 진짜 매끈하게 빠져서 넘넘 마음에 듭니다,, 아아주 흡족합니다
확실히 200일차 되니까 붓…
정말정말 만족스러웠던 매몰 한달차 후기예요!
원하던 라인이 그대로 나와서 정말정말 만족하는 중이고 원장님 실장님 모두 친절하시고 섬세하셔서 지인들에게도 적극 추천중이에요ㅎㅎ(진심)
좋았던 점이 정말 많은데, 가장 좋았던 점을 꼽아보자면 상담 때부터 수술전까지 라인을 정말 꼼꼼하고 오래 잡아주셨다는 점이에요 제가 원하는 라인+원장님의 의견이 더해지니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는 게 아닐까 싶어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안 그런 병원도 많다고 하더라…
대구 청담스타일 후기 좋은거 이해가 안가서 나도 솔직하게 써봄
나도 후기 좋아서 간거였고 쌍꺼풀 재수술, 뒤밑트임함
처음 상담할때 기존 쌍꺼풀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하려는 이유를 정확히 아시고 내가 원하는 모양의 쌍꺼풀을 이해하시길래 말이 통하는것 같아서 여기로 결정함
근데 웬걸.. 결과는 진짜 어이가 없음..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해놓지 싶은 수준..
우선 쌍꺼풀 꼬매놓는 기술? 이런것도 반듯하지않고 살 다 껴잇고 엉망진창.. 이것때매 추후에 흉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