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내년 봄이라서 올해 10월 중순 제주 스냅 예약 되어 있고.. 비행기/숙소 다 예약 이미 끝난 상태야
스냅을 미루긴 좀 힘들 것 같아ㅠㅠ 청첩장 뽑는 시기도 있어서ㅠㅠ
근데 갑자기 쌍꺼풀이 풀려서 스트레스 받아..
눈크기가 크게 다르진 않고 그냥 라인 유무 차이? 쨋든 짝눈..
이 상황에서 1 추석 전에 최대한 빠르게 눈재수술 하느냐 (웨촬 전에)
2 아니면 웨촬 때는 쌍테 하거나 해서 진행후에 올해 안에 재수술 하느냐..
거기에 지방러에 직장때문에 더 빡센 것 같아..
예사가 내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