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마관자 해서 총 4cc를 맞았는데 실장쌤이랑 원장쌤이 충분하다고 했도 나는 오히려 많은거 아닌가 했었어 근데 오른쪽 관자가 덜 들어갔더라고 울퉁불퉁해 한 0.1cc 정도만 들어가면 될거 같은데 병원에 문의해보니까 일단 한 달 뒤에 보자고 용량부족으로 추가비용 발생한다는거야ㅋㅋㅋ 병원들 자기들이 그렇게 넣어줬는데 하는 말이ㅋㅋ 용량부족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말했어야지 80만원 주고 맞았는데 오른쪽 왼쪽 짝짝이가 말이돼? 일단 가서 말할거긴한데 이런 경우 팁 같은 것 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