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하고 싶어서 후기 많이 보고 있는데 턱, 입술 쪽 감각 이상 있으신 분들이 꽤 있는거 같아 겁이 좀 나더라구..
음식 먹는데 막 흘린다고 하는거랑 발음도 이상해질 수 있다고 하던데 시간 지나면 좀 나아지는건가??
알아보면서 이런거 보면 걱정 되는데 그래도 지금 스트레스 받는거 생각하면 하는게 나을거 같아ㅠ
일단 경력 많은 원장님께 수술 받으면 괜찮다고 들어서 알아봤는데 노트 유원장님 20년? 쿠키 정원장님 26년? 인거 같은데 더 찾아보고 싶어 혹시 경력 이정도 되는 원장님 알면 알려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