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가늑으로 코재했는데 원래 여기 복대 주는병원이라했는데 안주셨거든 나한텐?
원래 복대 사바사로 필요한사람 있고 안필요한 사람 있다눈데
혹시 나 헬창이라 코어근육 충분히 있어서 안준건가 궁금
통증도 진짜 힘만 안쓰면 별거 아니었고 누웠다 일어날때 아이구 소리 나는 정도?
첫날둘째날은 무통 맞긴 했는데 무통 맞고 너무 쌩쌩해서 돌아다녔어
무통빼고도 걍 복근운동 빡세게한 다음날 근육통 쎄게오는정도?
오히려 지금 2주차에 나아서 살 붙어가면서 땡기는느낌이 더 거슬리는듯...ㅠ
자가늑 별로 안아팠던 다른 예사들 있어? 코어부자나 근수저야?
아님 자가늑 진짜 디지게 아팟던 예사들은 평소에 운동 안하는편이야?
원장님이 자가늑 많이 집도하는것도 큰영향있다곤하는데
빠진 늑 잡아줄 코어근육?도 영향주나 궁금
아님 걍 헬창이라 근육통에 익숙해져있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