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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성형]

    강남 유명 비염 코성형병원에서 아들이 죽을뻔했습니다.

    다시맘맘 2025-01-13 (월) 16:11 5일전 20993 [CODE : 83A73]
    https://sungyesa.com/new/free/5320579
    안녕하세요. 최근 한 병원에서 코.비염 시술받은 아들이 죽을뻔하였습니다.

    쓰러진 아들을 두고 병원의 대처와 불친절로 인하여 충격과 상처를 받아..
    억울하고 화가 나고 죽다 겨우 살아난 아들에게 너무 미안해 많은 분들의 경험담긴 조언을 구하고자 급히 글 남겨봅니다.

    시술 병원 : 강남 삼성역 근처 코.비염 전문 병원

    병원 선택 이유? 비염.코성형 수술 중점 병원

    아들 건강 : 10대 후반. 키 180. 몸무게 90이상. 다양한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 체격.
    크면서 아파본 적 한번 없는 아주 건강 체질.

    병원에 간 이유?
    어릴적부터 비염이 너무 심해 약만 먹다 입으로 숨 쉬는 아들이 안쓰러워 방학과 동시에 병원을 찾게 됨.

    시술 내용 : 하비갑게 점막하절제술 – 비염 고주파 시술
    수면 마취 후 15분 정도 시술. 입원부터 퇴원까지 6시간 소요.

    시술비용 : 100만원

    문제 발생 시점 : 시술 후 집에 돌아와 저녁부터 시작. 새벽부터 본격적으로 아프기 시작.
    발생 증상 : 설사 4번. 저혈압. 고열. 창백하고 손떨며 “죽을거 같다고..몸이 이상하다고. 침대에 누워 못 일어 남”
    병원에서 진통시 타이레놀 먹으라고 하여 타이레놀 먹음. 이른 아침 아들의 상황이 더 심각해져 9시 병원 방문.

    병원 원장님 진료실 – 코 속 솜 뺄때마다.. 두 번 기절, 일어나서 다시 쓰러짐. 구급차 출동. 38도 이상 고열과 저혈압 65/40 이하. 쇼크 발생.
    병원 측 – 간혹 이런 일이 발생한다고 함. (쇼크.기절이 왕왕 있다고? 공포 그 자체인데..)

    *병원에서 구급차에실려 나갈때 - 의료진이나 직원분 함께 동행도  없었음.

    -------
    최근 강남 코*스 근처에 있는 한 비염,코성형하는 병원에서 간단하다는 비염시술받고 저희 아들이 3번이나 쓰러지고 구급차가 오고 응급실에서 온갖 검사를 다하고.. 정말 죽을뻔했습니다.ㅠ.ㅠ

    너무 놀라고 또 놀라고..
    그 병원을 선택한 저의 잘못인거 같아 너무 속상하고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저 스스로를 엄청나게 원망하다..
    이런 경우가 처음이다보니.. 어디 물어 볼 곳이 없어 고민끝에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께 자문을 얻으려합니다.

    지난 12월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유튜브로도 보고 하니..
    마케팅과 홍보 영상이 아주 화려하고 잘 되어 있는 한 병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도 깔끔하고 전문적으로 보였기에 잘 되는 곳이고 믿을 수 있을 듯 하여
    평소 비염으로 너무 고생이 많았던 18살 아들을 방학하자마자 데리고 갔습니다.

    어릴적 놀다가 넘어지며 코 뼈가 약간 휘었고, 심한 비염으로 인해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다보니.. 얼굴형에도 영향을 주는 듯하여 꼭 완화시키고 고쳐주고 싶은 마음에 상의 끝에 데리고 갔습니다.

    워낙 건강하고 태어나서 단 한번도 크게 아파 본 적이 없는 키 180에 90키로 이상의 아주 건강한 체질에 스포츠를 좋아하는 아들이었기에..
    원장님께서 고주파로 간단하게 비염 부은 곳을 축소 시킬 수 있다라고 짧고 굵게 진료를 해주셨기에.. 화면 홍보 영상에 코수술만 11만건 이상이라니.. 믿고 다음 주 수술 날을 잡았습니다.

    비염수술과 코 성형도 같이 할 수 있는 곳이었으나.. 저희는 아들이 학생이고 성장기였기에 비염 고주파 시술만 하기로 하였고.. 당일 입퇴원.. 간단하게 끝난다니 큰 걱정은 안 하였습니다.

    수술 당일.. 오전에 수술을 하고.. 수면마취를 하고 15분 시술 하다보니 총 30분 정도로 마무리가 되었고..
    비몽사몽 마취가 풀리며 입원.회복실로 들어왔습니다. 마취가 풀리고 이런저런 수다와 이야기도 나누며 컨디션도 좋고.. 잘 되었구나.. 수술이 아니고 시술이니 별 무리가 없구나 싶었고.. 항생제 처방과 코 세척약을 구입하여.. 병원 들어간 후 6시간을 채운 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녁에도 괜찮았고.. 죽 배달을 시켜 점심, 저녁..식사도 잘 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녁 8시부터.. 슬슬 열이 오르기 시작하였고..
    저는 코를 솜으로 막아 그러나..싶은 생각에 주신 약을 잘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약도 잘 먹고.. 코가 막혀 잠을 못다고 괴로워 하는 아들에게.. 시술 당일에는 어떤 시술,수술이든 다 아픈거라며..
    많이 안 좋으면 내일 아침 9시에 바로 병원에 가보자고 하였으나..

    새벽 3시... 창백한 얼굴로 비틀비틀.. 손을 떨며... "엄마.. 나 몸이 이상해요." 그때.. 아프면 진통제로 타이레놀을 먹으라고 한 말이 생각이나.. 수술한 첫 날을 그럴수 있다며 타이레놀을 먹게 하고.. 다시 눕혀 간호하였습니다.

    이른 아침이 되고...
    더더 창백해진 아들이..
    "엄마.. 계속 몸이 안 좋아요...저 죽을거 같아요.."하는 아들을 병원문 열면 가로 가보자..라며..
    걱정 된 남편이 아들을 데리고 바로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에서 원장님이 보시는데..
    원장님도 상황이 심각하다고 생각을 하셨는지.. 시술대에서 코에 솜을 빼는 순간..
    아들이 급 쇼크로 기절을 하였고..
    바로 입원실로 데리고 가 닝겔과 해열제를 주사하고..
    혈압을 체크해보니.. 60/35
    심각한 저혈압으로 나머지 코 속 솜을 빼는데 또 기절하고..
    입원실로 걸어가는 중에도 또 쓰러지고..
    38도 이상의 고열로 이러다 죽겠다 싶어.. 너무 놀란 저희는 구급차를 요청하였고..
    병원에서 119 구급차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의식을 잃었을 때..
    그간 살아왔던 인생이 스크린처럼 지나갔다며..
    옆에서 놀란 아빠가 정신차리라고 소리지르고.. 원장님도 많이 놀라시고..

    그 날 계속해서 혈압이 65/45.. 저혈압이 너무 심한 상태에 계속되는 설사와 고열로..
    아들의 의식도 왔다갔다..

    응급실에서 할 수 있는 검사를 다 하였으나 세균감염의 의심되며..
    몇 일 후 교수님의 검사결과, 진료에서.. “있을 수 없는 혈압이다. 이정도 혈압이면 넌 지금 사망이거나.. 중환자실에 있어야하는데.. 살아 있는게 기적”이라며.. 혈압 기계가 고장이 나거나..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계속해서 놀라시는 교수님과 20분 정도 시술과 상황별.. 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응급실에서의 검사와.. 외래 진료..
    더 나아가 검사를 해보아야 한다며 심장과 뇌 검사 예약까지 하였습니다.

    멀쩡하고 건강했던 아들이 하루아침에 저 세상으로 갈 뻔하였고..
    아들이 그토록 기다렸던 방학의 시작을 병원에서.. 방학 기간 대부분을 대학 병원 검사와 진료로 예약되었습니다.

    지난 10일.. 저희 집은 그야말로 지옥이었습니다.
    그 건강하게 팔팔하게 자전거 타며 신나게 날아다녔던 아들이 축축 쳐져 송장처럼 누워만 있는데 정말 가슴이 미어지고.. 제가 죽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9일차..
    아들이 컨디션이 어느정도 회복이 되고..
    고민 끝에.. 다시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다시는 안 가고 싶었지만..
    시술 영상과 쓰러지고, 구급차 실려가는 영상을 요청드렸더니
    본인과 보호자가 직접 와서 서명을 해야만 영상 넘겨 줄 수 있다며..
    그래서 아픈 아들과 다시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저혈압으로 인한 기절과 설사, 오래 지속 된 고열이 떨어지고 나니 입 안이 다 헐고, 혓바늘과 입술 양옆이 찢어져 잘 벌리지도, 먹지도 못해 살이 몇 키로가 빠졌습니다.

    대학 병원 진료시 필요한 자료를 위하여 의료 전체 기록과 CCTV 영상을 요청드렸고, 영상을 주시는데
    법무팀 – 민원 담당 직원의 전화. 불친절로 저희는 또 상처를 받았습니다.

    “영상 받고 싶으면 옆에 등장하는 사람들 동의를 다 받든, 아니면 모자이크 처리해야하니.. 그 영상 편집 비용을 본인이 지불하고 받아가야 한다..(제가 가서 옆에 뭐로 가리고 핸폰으로라도 촬영하고 오겠다고 해도 안된다며.. 한참 전화로 실갱이). 그리고 우리 병원에서 해줄 수 있는 보상은 응급실 비용 정도?”

    응급실 총 비용 – 86만원 중 의료 보험 적용 후 23만원 정도 지급하였습니다.

    이 모든 사건은 시술로 인해 발생 된 일이 사실이고,
    왜 우리가 모든 고통과 비용까지 다 내고, 하다못해 영상 편집 비용까지?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가 이 병원 피해자인데.'.라고 했더니..

    '당신네가 왜 피해자이냐?'

    헉!!
    '우리가 피해자가 아니면.. 뭔데요?'

    세상에... 대화를 하다보니..
    저희 아들과 저는 본인들에게 아주 피곤한..
    '가해자, 아니면.. 병원을 괴롭히는 진상 환자 고객, 보험 사기꾼'이 된 느낌이 강했고,
    참다 못한 아픈 아들이 전화를 받아.. 정말 왜 그러시냐며.. 제가 뭘 했냐며..

    전화를 끊고.. 한참을 너무 속이 상해.. 또 상처받아 울먹울먹거리는.. 아픈 아들을 보니.. 속상하고, 미안하고..
    모든 것이 저의 잘못입니다. 그 병원을 알아보고 찾고 데리고 간 저의 잘못입니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설렘 가득..
    교복을 맞추고 신났던 아들이 하루아침에 산 송장이 되었다..
    이제는 병원 측으로부터 이런 취급을 당하는..

    병원 간호사들도 실장님도 불친절 하셔서..
    떽떽 거리시고.. 퇴근 이후 통화라 그런지 짜증을 내고..

    수술 다 음 날..
    기절 3번 있었던 당일..
    만약 무슨일이 생겨 연락하라며 주신 비상연락처가..
    의사선생님 번호가 아닌 '상담실장님' 번호였습니다.
    아들이 정신을 못 차리자 응급실 가기 상황을 알리고 물어보기 위해 급히 비상 전화를 하고 보니
    퇴근해서 쉬고 싶어하시는 상담실장님이셨고, 무미건조한 말투와 응대에..
    이런 비상 상황에 너무 이해가 안되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저와 서로 언성을 높이는 통화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아들 살리고.. 잘 해결해 보고자 원장님 찾아간 날도.. (대학병원 가기 전 날.. 의료 진료 받으러 약속잡고 방문)
    나오려는데... ‘저희 주차비 지원 안되는데 이번만 해주는거라며..’ 생색 한가득 짜증 내는 데스크 안내 직원..
    하아... 주차비.. 몇 천원 때문에 또..
    정말 갈 때마다 계속... 증말... 최악입니다.

    그리고.. 수술 후 저혈압 쇼크로 쓰러져 누워있는 아들에게
    원장님이 팔짱 끼고.. 한참을 내려보다.. 고심끝내 내리신 처방은..
    ‘타이레놀’이었습니다.

    애가 저혈압으로 축 쳐져 있는데..
    '타이레놀'이라니..
    응급실에서 아들 살리려고..
    할 수 있는 검사 다 해보고.. 감사하게도 응급실 의사 선생님께서 축 쳐진 아들을 정말 잘 봐주셨습니다.
    약도 싹 바꿔주시고.. 입원을 하라고 하셨지만 아들이 병원에 있으면 더더 힘들다며 집에 가겠다고 해.. 한참을 안정 취하고 새벽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명백한 의*사고..
    저희는 강남 큰 대학병원에서 면밀히 그 원인을 찾고 찾아 검사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저혈압, 실신이 습관성으로 돌까 무서워 혈압기, 체온계를 사고.. 매일 혈압과 체온을 확인하고..
    아빠와 저 모두 충격을 받아 트라우마가 생겨.. 다 큰 아들 밤에 숨은 잘 쉬는지 의식은 있는지 잠 못 자고 돌보는 중입니다.

    모든 검사 결과와 교수님 의견은..
    병원 위생과 시술시 세균 감염 의심입니다.
    몸 안에서 세균이 나왔고, 그 세균의 원인으로 설사와 쇼크가 의심이 된다는 교수님 의견..
    복합적이다보니 확답은 안주시지만.. 의심된다라고 표현으로 감염 수치를 보시고 한참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큰 대학병원에서 이렇게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같이 고민해주시는 교수님은 처음이라 너무 감사하고 신기했습니다.

    추후 더 필요한 뇌와 심장 검사까지..
    아들의 의견도 병원 위생이었습니다. 수술실 오래 된 기계와 장비, 가서 자세히 보니 마케팅 홍보로 손님들 많은 이 병원의 시설 수준은 재투자를 안 하시는 듯 많이 노후되어 있었습니다.

    병원 법무팀이라는 민원 담당자는
    (저는 계속 법법..의료법을 말씀하시며 안 된다고 딱 잘라 말씀하시니 변호사인줄 알았는데.) 여러 지점 전체 일보시는 민원 담당 직원분이셨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후..
    원장님 의견 전달이 왔습니다.

    합의금이 병원비 100만원 환불과 위로금 조로 100만원? 총 200만원에 합의보던지..
    (시술 병원비, 일주일간 응급실, 검사비, 진료비, 앞으로의 병원 검사비, 혈압기와 체온계, 그 외 약 구입, 차비 등등.. 포함)
    or
    아니면 의료배상공제보험으로 처리원하면 기간만 6개월 이상 소요된다고..
    아주 당당하게 1도 미안함 없는 건조한 말투로 둘 중 선택하라고 합니다.

    병원의 대처와 상황 처리에 온 가족이 놀라고..트라우마에 상처 받고..
    어린 아들은 내 목숨을 두고.. 너무들 한다고.. 눈물을 흘립니다.

    너무 억울하고 속이 상하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저희가 이런 경우가 처음이다보니..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급히 구합니다.

    죽다 겨우 살아난 아들과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 상처.. 그리고 앞으로 검사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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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리칠리뱅뱅 23시간전 23시간전 [CODE : 16D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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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힘들었겠다... 응원하고 빠른쾌유
    코수술하고싶어너무 23시간전 23시간전 [CODE : 48FEE]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5656
    * 비밀글 입니다.
    따로이다 23시간전 23시간전 [CODE : 544F7]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5660
    와 미쳤다 아드님 가족분들 고생하셨겠어요ㅠㅠㅠㅠ 병원 대처가 뭐저러지
    히카쨩데스 22시간전 22시간전 [CODE : 1B8DE]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5748
    너무 힘들었겠다...응원할게!
    빛나리나 22시간전 22시간전 [CODE : 27852]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5809
    ㅠㅠㅠ 진짜 이런병원은 꼭 없어지길 ... 벌받을거야
    짝뉸이시러 21시간전 21시간전 [CODE : 1BC5B]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5978
    너무 속상하셨을 것같아요 ㅠㅠ병원 대응이 미쳤네요
    혬콩임 21시간전 21시간전 [CODE : 2BA44]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5987
    너무 힘들었을거같애 응원해 !ㅜㅜ
    Innnnn22 21시간전 21시간전 [CODE : 4EBCB]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6023
    맘같아선 방송제보 통해서 병원 까발리고 싶네.. 아드님 제발 무사하시길.. 제발 다시 건강해지길..
    로란 19시간전 19시간전 [CODE : 4EBDF]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6209
    믾이 무서웠을 거 같다... 나도 내 가족이 그랬다면.. 아들분 좋은 경과 있기를.
    솔빵이 16시간전 16시간전 [CODE : 6AF76]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6355
    진짜 윤리관 바닥난 엘리트들 보면 화가 난다 인성에 걸맞는 인생을살길
    머장 16시간전 16시간전 [CODE : 379B8]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6363
    하 진짜 맘 같아선 방송 제보하고 싶음..
    리지몬 14시간전 14시간전 [CODE : 7DECC]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6459
    너무 화가나네요ㅠ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대응할만한 뾰족한방법이없는게 화납니다 ㅠ
    군고궁미 14시간전 14시간전 [CODE : 1602C]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6477
    아들 빨리 쾌유했으면 좋겠네
    별 정신나간 병원이 다 있네 진짜
    이런거 일단 변호사를 알아보긴해야겠지만
    사실 의사 상대로 소송해서 이기는게 쉽지 않으니까 ㅠㅠ
    leegr5966 13시간전 13시간전 [CODE : 3F399]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6553
    어느 병윈인지 알수있을까요?
    이라널노 13시간전 13시간전 [CODE : 4EB2B]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6627
    아드님 꼭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익명 12시간전 12시간전 [CODE : 7DEB1]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6766
    삼성드림이빈후과죠????
    rtrtzx 11시간전 11시간전 [CODE : 34AFE]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6826
    헐 무섭네요.....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ㅠㅠ!!
    ymmo 10시간전 10시간전 [CODE : 125CF]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6928
    꼭 병원 천벌받길... 아드님의 쾌차를 빕니다
    ㅁㅁㄷㅈㄴㄴ 10시간전 10시간전 [CODE : 68607]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6931
    진짜 화가 나네요… 이런병원 꼭 망해야해요
    뽀삐보리 10시간전 10시간전 [CODE : 2A03A]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6933
    어머님도 아드님도 너무 놀라셨겠어요 ㅠㅠ 고생하셨어요
    나는송로 9시간전 9시간전 [CODE : 4E971]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7154
    * 비밀글 입니다.
    짱구9 8시간전 8시간전 [CODE : 2C0A4]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7276
    어휴ㅠㅠ 너무놀라셨겠어요..  얼른 쾌차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랄랄라코뿔소 8시간전 8시간전 [CODE : 16D4E]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7323
    너무 걱정되고 놀라셨을것같아요;; 그런 병원이 다 있다니 정말 화나네요
    아잠만진짜로 8시간전 8시간전 [CODE : 2B483]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7328
    와…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건강하셨던 아드님이 그 정도로 아파하는 것 보고 얼마나 놀라셨을지… ㅜㅜ 얼른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채끗이 7시간전 7시간전 [CODE : 48396]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7527
    정말 너무 놀라셨을거같아요 어떻게 이런 상황까지왔는데 태도가 저렇게 당당하죠
    annyoungha… 7시간전 7시간전 [CODE : 3F337]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7602
    와 정말 힘드시겠어요.. 얼른 다시 회복하고 건강해지기를 바랍니다ㅠㅠㅠㅠ 힘내세요..ㅠㅠㅠㅠㅠㅠㅠ
    Qwqqe 6시간전 6시간전 [CODE : 6BB08]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7615
    아이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eeiiii 3시간전 3시간전 [CODE : 2C0C3]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8087
    너무 무섭고 힘들었겠다.. 얼른 쾌유하길 바랄게
    kkk4177 3시간전 3시간전 [CODE : 1A148]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8215
    내일모레 비염수술 가는데 이거보니까 못하게써여ㅠㅠ
    hjk04 3시간전 3시간전 [CODE : 45372]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8241
    ㅠㅠ 아드님 건강 잘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비염은병이다 2시간전 2시간전 [CODE : 32C6F]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8337
    변호사 선임 꼭 하시고, 방송이나 언론에도 제보해보시는 건 어떨까요ㅠㅠ? 이건 공론화가 필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어느 정도 공론화가 되어야 병원 측도 태도를 바꾸지 않을까 생각해요..
    2
         
         
    스트로 1시간전 1시간전 [CODE : 4EAAB]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8664
    [@비염은병이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원더우만 2시간전 2시간전 [CODE : 70C48]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48339
    읽는내내 화가나네요 절때 어머님잘못이 아닙니다 병원측 잘못이죠 아드님이 저렇게 아파서 누워있는동안 저렇게 만든 병원에서 태도는 화가나게 만드네요 아드님 꼭 쾌유하길바랄게요 그병원 어딘지는모르겠지만 정말 못된병원이네요 이럴때일수록 마음 단단하게 먹으세요 ㅠㅠ ,,
    이쏘오 2시간전 2시간전 [CODE : 337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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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는내내너무 안타깝지만 저걸 의료사고로 밝혀.?내는게만만치않을거같아 더 안타깝네요…
    솜이찡 2시간전 2시간전 [CODE : 441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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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힘드시겠어요ㅠㅠ 아드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ㅠㅠ
    부르르릉 2시간전 2시간전 [CODE : 4EB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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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과실(의료 소송)으로 가면 안될까요? 꼭 돈 보상으로 치유 받으세요.
         
         
    부르르릉 2시간전 2시간전 [CODE : 4EB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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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입니다.
    뿌꾸여 2시간전 2시간전 [CODE : 2C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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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요 ㅜㅠ 마음이많이아프겠아요
    써기여친 2시간전 2시간전 [CODE : 1C3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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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중한 사과와 손해배상금을 지불해도 모자랄판에 뻔뻔하다 진짜
    코가없쩌 1시간전 1시간전 [CODE : 3CA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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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진짜 사람 목숨을 뭘로 아는건지.. 애초에 지들이 위생관리 제대로 안해서 큰일날뻔했는데 태도도 뻔뻔하고 환자를 그저 돈으로 보는거같네.. 그저 지들에겐 귀찮고 짜증나는 일일뿐인것처럼 행동하네. 저병원은 걸러야겠어 ㅠ 고소를 한다고 해도 로펌 알아보는 시간 에너지 비용 마음의 상처 등 어떡하냐구 ㅠ 만약 승소하지못하면 그건 그거대로 얼마나 억울하냐고 ..인류애 상실할거같아 ㅠ 그병원 꼭 정의구현 당하고 아드님이 빠른 쾌차를 하고 건강을 되찾길 응원할게. ㅠㅠ
    이한이0 1시간전 1시간전 [CODE : 533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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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맘고생 너무 심했겠어요ㅠㅠ
    닝낭이에요 1시간전 1시간전 [CODE : 1D4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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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휴ㅠㅠㅠ 맘고생 엄청 했겠다ㅠㅠㅠ
    스트로 1시간전 1시간전 [CODE : 4EA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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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어디에 제보라도 해보세요 너무 심각하네요 하ㅠㅠ 아드님 어서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어머님도 놀라신 마음 진정하시고 후 대처 잘하시길 응원할게요ㅠㅠ!!!!
    양념김피탕 1시간전 1시간전 [CODE : 5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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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입니다.
    하뉴냐냐 57분전 57분전 [CODE : 48F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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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힘드셨겠어요ㅠㅠ!! 빠른쾌유 바랍니다
    rduwl 10분전 10분전 [CODE : 514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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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너무 힘드셨겠어요 ㅠㅠㅠ 이런 병원은 처음보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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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수술수술후기 - 하니성형외과 댓글 0 조회 1 좋아요 0
    기다리고 기다리던.. 뒤밑트임 한달차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이전에는 인상이 쎄보인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었는데 뒤밑트임 후에 주변에서 귀여운 인상으로 변했다고 그러네용 ㅎ.ㅎ!! 제가 봐도 확실한 전 후 차이... 화장했을때도 완전 만족이에요... 예전엔 렌즈 13.2미만으로만 착용했었는데 이제는 13.4도 무리없이 착용가능해요 만족만족 대만족...
    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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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절개로 눈매교정,앞트,윗트 쌍수 했는데 저 동그라미친 부분이 직후에는 안그랬는데 금요일 저녁부터 좀 따끔거리더니 계속 좀 따가운데 쌍수 하고 원래 그런거야?병원에 물어봐야되는건지?아님 자연스러운건지..모르겟다..아는 예사들 좀 알려죠..참고로 1월17일 금요일에 했어
    1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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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수술수술후기 댓글 12 조회 194 좋아요 0
    말 안하면 아무도 모를 정도로 엄청 자연스럽게 잘 됨!!! 나는 되게 화려하게 절개로 하고 싶었는데ㅋㅋ 그 때 의사선생님이 안된다고 매몰로 하고 라인도 얇게 잡아야 된다구 해서 슬펐지만... 지금 너무 감사함ㅠㅠ 눈은 넘 맘에들고 수지님이랑 미연 님 닮앗다는 말 종종 들엇는데 ㅋㅋ 스스로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 테무에서 몇바퀴 구르고 험한 산길을 넘어 온... 정도인듯 세컨아버지 감사해요 저 코도 하러 갈게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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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도 한쪽 눈꺼풀에 살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점점 눈두덩이가 꺼져서 지방이식을 받을까 고민하다가 유투브에서 비온뒤 채널에 눈두덩이 필러가 나와서 유투브 보고 원장님 찾아가서 눈두덩이 필러 넣었어. 지방이식과 다르게 살 빠지고 찌는거애 대한 기복이 없고 안정성에 대해서 장담하는 영상을 보고 선택했는데 후회없고 만족해. 후 사진은 맞고 난 당일이라 부어서 눈이 작아졌는데 붓기빠지면 자연스럽고 이쁨 지금 한달정도 되었는데 좀 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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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수술수술후기 - 삼사오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33 좋아요 0
    나이들면서 눈꺼풀이 늘어지고 속꺼풀까지 덮이니 눈도 점점 작아지고 시야도 좁아져서 눈에 힘을주고 치켜올리다 보니 이마에 주름도 생기는것같고 여러모로 불편함이 느껴져 계속 고민하던 중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상안검을 하고 온거예요. 얼마되지 않았는데 부자연스럽지않고 잘되었더라구요. 그렇게 ㅅㅅㅇ 를 소개받고 상안검수술한지 2주가 되었는데 만나는 분들마다 예뻐졌다면서 어느 병원에서 했는지 물어보네요 처음에는 크게생긴 쌍커풀에 멍까지 같이 있으…
    2시간전
    쁘띠/레이저후기 - 픽셀랩성형외과 댓글 0 조회 46 좋아요 0
    대기가 겁내 길었지만 원장님이 세심하게 봐 주시고 원하는 모양대로 잘 맞춰주심 국산 제품으로 맞았고, 그래서 빨리 흡수되서 없어질 수 있다고 하셨는데 확실히 전에 맞아봤던 수입필러(이름까먹음..레스틸렌은 아니었음)는 녹이는 주사 2번 맞고 겨우 없어졌는데 얘는 몇 달 지나니까 다 없어짐 확실히 맞고 나서 자연스럽게 볼록해지긴 했으나 내 눈이 함몰눈이여서 그런지 웃을 때 말고는 티가 안났음 ㅜㅜ 시술 실력은 만족 .. 다만 내 눈 구조가 문제 …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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