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0 명 최근게시물 발품노트 쪽지 0
  •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성예사
공지사항
등업신청
1:1문의
S코인
리워드이벤트
커뮤니티
성형관련수다방
코제거/재건 포럼
남자성형 포럼
피부질환 포럼
내과/산부인과 포럼
심리/신경 포럼
익명수다방
수술회복실
고치면어때요
Global Forum
예사마켓
체험단게시판
성형후기
전체후기 모아보기
코성형후기
눈성형후기
시력교정후기
윤곽/FACE후기
양악/교정/치과후기
가슴성형후기
체형/바디성형후기
쁘띠/레이저후기
코제거/재건 후기
남자성형 후기
통합발품후기
병원등록후기
성형실패&부작용사례
평판찾아삼만리
수술찾아삼만리
시술찾아삼만리
병원찾아삼만리
닥터찾아삼만리
교수찾아삼만리
의약후기삼만리
질병후기삼만리
건기식후기삼만리
동물병원찾아삼만리
뷰티찾아삼만리
수술/견적가 검색
병원&닥터
병원이벤트티켓
성형컨텐츠BOX
유튜브게시판
병원포토연동후기
병원포커스리뷰앤톡
원스탑견적받기
메디컬뉴스
전문의상담
안면윤곽,광대,턱상담
-라비앙성형외과
헤어라인상담
-모디헤어플란트
성형자료실
성형용어사전
연예인인명사전

성형관련수다방

성형과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작성하세요! 성형과 관련없는 글은 "익명수다방"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성형수다]

나 이거 외모정병이야? ㅠㅠㅠ

하아 2024-09-28 (토) 18:20 9시간전 1999 [CODE : 31272]
https://sungyesa.com/new/free/4889353
고3이고 참고로 말하자면 수능 안 봄 공부해라 이런 얘기 ㄴㄴ

1. 아직도 학교에서 마스크 쓰고 다님
2. 자주 후면카메라로 내 얼굴 찍고 하나하나 분석함
3. 성인 되면 할 성형 메모장에 싹 다 적어놓음
4. 남들이 내 얼굴 보고 뭐라고 생각할지 스스로 상상함
5. 마스크 벗는 거 진짜 극도로 싫어함
그래도 발전해서 5월부터 다니던 학원에서는 벗고 다님 (학원이랑 학교랑 ㅈㄴ 멀음)
6. 근데 5번처럼 다니다가 학원에 우리 학교 애 있어서 내 얼굴 보고 비웃는 악몽 몇번 꿈
7. 인모드 같은 피부과 시술 이미 몇 번 받아봄
+ 8. 마스크 못 벗겠어서 고1 때부터 급식 계속 안 먹는 중

언제부터 시작된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 심각한건지 궁금함
좋아요 0

2,983,903
1,053,484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브로커 구분위해 존칭 사용 금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등업문의는 자동 삭제 및 패널티 부과
[공지] A병원 어때요? or A병원 VS B병원 추천 질의 글은 무조건 삭제 (소수병원의 개인적인 질문 금지)

벼리링 9시간전 9시간전 [CODE : 27840]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89404
그런 상태로 성형하면 더 외모에 집착하게될거같아 어떤이유에서 그런 생각을 하게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필요한거는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하고 아껴주는게 먼저 인거 같아 그 이후에 성형을 하던 뭘해도 한결 나을거 같구
3
익 9시간전 9시간전 [CODE : 25EB5]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89409
응.. 완전 심각해
성형 만능 아니다
왜 길거리에 존예들이 적은지 생각해봐
성형하면 무조건 예뻐지는 거 아냐
돌팔이 의사도 너무 많고, 오히려 부자연스럽고 망가져서 안하느니만 못한 얼굴 되기도 해
성형하기로 한다면 꼭 여기나 네이버 가아사 가입해서 물어보고 해
그리고 자연스러운 것도 아름다움이다
어릴 땐 예쁜 것도 예쁜 줄 모르기도 해
무조건 눈 찢고 코 높인다고 예쁜 게 아냐
2
익명 9시간전 9시간전 [CODE : BC83C]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89429
어느 정도의 외모를 지녔는지 모르겠지만 정황상 주변에서는 예사한테 아무런 관심도 없는데 혼자서 그러는 것 같아. 말하는 것만 봐도 나중에 성형을 한 들 크게 뭔가 달라질 것처럼 보이지는 않네.
     
     
하아 작성자 8시간전 8시간전 [CODE : 330CF]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89534
[@] 솔직히 말하면 예쁘다는 얘기는 자주 들어,,, 근데 그런 얘기를 들을수록 이상하게 더 외모에 집착하게 돼ㅠ
절대쌍수해 9시간전 9시간전 [CODE : 6BB0E]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89438
응.. 좀 심한거같긴해
근데 생각보다 사람들 타인의 얼굴에 신경 잘 안쓰고 ㅠㅠ 자꾸 들여다보면 내 단점이 엄청 크게 느껴져!! ㅠㅠ 지금 그런 상태인듯 억지로라도 후면으로 사진 찍는거 참고 하지 말아봐바!! 마스크는 천천히 벗는 연습 해보구... 먼가 나 어릴때랑 좀 비슷해서 맘아프다..
1
     
     
절대쌍수해 9시간전 9시간전 [CODE : 6BB0E]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89442
[@절대쌍수해] 글고 이런 마음으로 성형해봣자 매일매일 부작용일까 들여다보게 돼서 정병 더 심해짐 ㅠㅠㅠ........ 건강한 마음을 먼저 가져봐!!
1
알론 8시간전 8시간전 [CODE : BBB41]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89489
그럴 수 있는 때라고 생각해서 정병이라고 표현하는건 좀 가혹하다고 생각해. 미디어에 매일 외모가 훌륭한 사람 찬양글이 올라오고, 자기 자신은 그런 찬양이나 칭찬을 거의 못 들어봤고 외모 덕분에 사랑받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되었다면 외모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중고생~20대초중반 정도에는 그게 전부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게 무리가 아니야. 나는 이제 20대 후반이고, 10년 전에는 거울 보면서 성형 생각 진짜 많이 하고 성형한 내 얼굴 포토샵 해보거나 그림으로 그려서 어느정도까지가 내 외모의 한계일까 같은 생각 많이 했었어. 지금은 그 시기에 눈코 정도 하고 시간 많이 지났고, 성형을 해보면 장점도 크고 단점도 크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제어가 되더라고..? 허허 자기 외모에 만족을 하고 살면 제일 좋은데, 스스로 못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정병이라고 안좋게 보일 정도 까지는 없다고 봐.
1
     
     
하아 작성자 8시간전 8시간전 [CODE : 330CF]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89579
[@알론] 너무 마음에 와닿는 글이야... 고마워ㅠ
1
셀히 8시간전 8시간전 [CODE : 12573]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89504
나도 20대 초반까지 그랬는데 난 그때도 알고 있었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외모정병 정말 심각했다고 생각해...난 그때 돈 없어서 성형 안 한 게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해 이제 첫 코수술 앞두고 있지만 만약 그 시절에 내가 성형했으면 정말 외모정병 맥스 찍고 뭔 일 났을 것 같더라
1
     
     
하아 작성자 6시간전 6시간전 [CODE : 330CF]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89838
[@셀히] 정말 그럴까... ㅠㅠ 나 스무살 되자마자 코 성형하려고 했는데...
빠네너 8시간전 8시간전 [CODE : 3129E]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89530
나도 학생때 그랬어
지금성인돼서 기본적인 성형 다 돌려도 더 고칠데를 찾고있어
난 이건 평생 못고칠것같아서 계속 숨기면서 살아야될듯 ㅠ
난 중딩때 거울보고 운적도 있어
     
     
하아 작성자 6시간전 6시간전 [CODE : 330CF]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89840
[@빠네너] 나도 거울 보고 운 적 ㅁㅏㄴㅎ아... ㅎㅎ 며칭전에도 그런듯
네모랑땡 8시간전 8시간전 [CODE : 70C63]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89538
나도 저정돈 아닌데 그래도 심한편이긴 한듯 ㅜㅜ
롤리폴리요 7시간전 7시간전 [CODE : 3127F]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89604
내 얘기인줄… 나도 딱 너 나이때 그랬어
근데 성형으로 싹 다 뜯어고치니깐 없어졌어
대신 부작용… 생각지도 못했던 일상불편함 같은건 많아졌고
성형은 시작하면 안돼 끝이 없거든
     
     
하아 작성자 6시간전 6시간전 [CODE : 330CF]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89849
[@] ㅠ...ㅠㅠ 싹 뜯어고치고 싶진 않고 코랑 인축 정도만 생각하거 있는데... 계속 욕심이 나게 되겠지 아무래도...?
익명 7시간전 7시간전 [CODE : 2B481]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89645
난 성인인데도 그럼
근데 이건 마음가짐을 안 뜯어고치면
나처럼 성인 돼서도 똑같이 정병옴

나는 성형 하고 부작용 오고 , 성형해도 이거 밖에 안 된다는거에 현타오고 또 정병옴 .. 성형은 안 하는게 남
돌아간다면 안 할거임

인스타에 존예들
현실에서 아무리 번화가 가도 본 적 있어?
있어도 손에 꼽을걸
어느정도 예쁘단 소리 듣고 살면 성형하지마
존예도 못 되는데 성형인이라는 소리 듣고 살기 싫으면
dsjskdsk26 7시간전 7시간전 [CODE : 15EFC]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89673
지금은 아니지만 학교 다녔을 때 생각나네 나도 그랬었거든 ㅠ 한 번 집착하게 되면 생각을 떨쳐내기 쉽지 않은 거 같아 그래도 자기 외모에 자신감을 더 가지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노동과혁명 7시간전 7시간전 [CODE : 52B88]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89674
벌써부터 인모드 하면 안될거같아...
     
     
하아 작성자 6시간전 6시간전 [CODE : 330CF]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89847
[@노동과혁명] 헉 그러려나... 두번 정도 받아봤는데 그만 받아야겠다
익명 7시간전 7시간전 [CODE : 31269]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89701
근데 젤 슬픈사실은 본인도 존예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거.. 학교든 학원이든 길거리에서든 본인보다 이쁜사람 보면 자존감 낮아지고 혼자 위축될거같은 느낌이듦 나도 어렸을땐 그랬었음 예사도 빨리 고쳐길
얍 7시간전 7시간전 [CODE : 7DD0F]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89715
예쁘다는 말 들을수록 외모에 더 집착하게 되는거ㄹㅇ……
내가 그랬는데 진짜 이게 사람을 좀먹어.. 뭔가 내 외모에 대해 칭찬을 받을수록 주변인들에게 올려놨던 기대치? 가 너무 너무너무 신경쓰이고 쌩얼로 절대 못나가는 이런 강박같은게 너무 심해지고 나도 이걸 너무 잘 알고있지만 고칠수가 없었음… 이런 외모강박이 나는 살짝 완벽주의에서 온것 같기도 해 남한테 항상 완벽한, 통제한 모습만 보이고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심지어 찐친한테도 쌩얼 보여주고싶지 않음…
나는 그래서 최소한의 화장만 하는식으로 화장단계를 줄이면서 천천히 고치고 있어.. 예사가 외모강박에 너무 힘들어 하지 않기를 바라ㅏ요즘에는 뭐 연예인 될 것도 아닌데 평생 관리해야하는 재수술도 흔한 큰 수술을 몇백몇천 들여서 할 필요 없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더라고!!
     
     
하아 작성자 6시간전 6시간전 [CODE : 330CF]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89855
[@] 아ㅏㅏ맞아 그냥 내 얼굴에 대한 평가 자체를 안 듣고 싶기도 하고 모르겠어 나도 내 마음을 ㅋㅋㅋㅋㅜㅠㅠ 나도 쌩얼 절대 못 까... 고마워ㅠ
익명 6시간전 6시간전 [CODE : 52029]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89733
난 고2인데 나랑 똑같다 울고싶어 너무
     
     
하아 작성자 6시간전 6시간전 [CODE : 330CF]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89861
[@] 우리 힘내자 .. 학교에서 마스크 쓰고 다니는 거 너무 힘들지 않니 나 급식도 안 먹어 ㅎㅎㅠ
천송이만이 6시간전 6시간전 [CODE : 281BE]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89800
그럴 땐 수술보단 시술을 해보세용 저도 보톡스 필러로 기분 전환 좀 하다가 돈 모아서 23살 쯤에 몇 개월 드러누워있으려고요
     
     
하아 작성자 6시간전 6시간전 [CODE : 330CF]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89859
[@] 시술도 생각하고 잇어요! 지금 교정 중이라 끝나면 턱 필러 맞아보려구요
제이이이시 6시간전 6시간전 [CODE : 33715]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89876
정병맞음 지금은 신경끄고 성인되서 생각하자
성형미담이 6시간전 6시간전 [CODE : 1AC3C]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89908
지금 생각하지말고 성인될때까지 잘 기다려보자
오똑코될래 5시간전 5시간전 [CODE : 467DA]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90067
자신감을 가져보자 ㅠㅠㅠ
청명 5시간전 5시간전 [CODE : 5147C]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90120
ㅇㅇ.. 인모드 너무 빨리 시작한듯
성형알아보기 4시간전 4시간전 [CODE : 3126A]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90220
좀 심한편이긴 하다… 주변에서 못생겼다고 놀리는 수준 아니면 누구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사는게 좋을듯ㅜㅜ
nnnny 4시간전 4시간전 [CODE : 5230D]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90287
나도 아무생각없이 고3때 수술한거 진짜 평생 후회중이야... 그냥 그 얼굴로 살껄ㅠ 너무 외모에 스트레스?집착?할때 성형하는거 비추야!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말구!
chaehuim 4시간전 4시간전 [CODE : 4A3D6]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90342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하아 작성자 3시간전 3시간전 [CODE : 330CF]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90540
[@chaehuim] 말 ㅈㄴ 예쁘게 하네 고마워 ㅋㅋ
좋아좋아ㅋㅋ 4시간전 4시간전 [CODE : 68F31]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90407
엉 엄청 심각해 급식을 안먹다니 완전 충격적이다 한참 외모 불만 많을때지만 이건 아니지 밖에서 일상생활 가능하겠어?
깜고 3시간전 3시간전 [CODE : 414CD]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90479
나도 학생때 이랬는데 나이들고 바쁘다보면 외모 신경 쓸 여력이 없어서 괜찮아지긴 해 ㅎㅎ.. 대신 지금처럼 본인이 건강하지 않은 상태라는 것에 대한 인지는 하고 있어야...
수수수슈퍼노바 2시간전 2시간전 [CODE : 2C942]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90815
핟생은 학생답게 풋풋힌게 젛은 거 같아 ㅠ
샤인빛 1시간전 1시간전 [CODE : 3126D]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90830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마! 성인되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보릿챠 1시간전 1시간전 [CODE : 52C47]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90889
고등학교 다닐 때는 나두 외모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심하게 고민했었는데, 성인되고 나서 젖살도 좀 빠지고, 나한테 어울리는 게 뭔지 찾아가면서 보톡스 같은 간단한 시술 같이 하니 좀 나아진 것 같아. 시간을 갖구 지금 모습에서 작은 노력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찾는게 어떨까
블루버블 1시간전 1시간전 [CODE : 91B18]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90912
그게 나중 되면 외모에 더 집착하게 되고 그르면 본인이 더 힘들지도 몰라 ㅠㅠ 어떤 성형을 해도 맘에 안들수도있거든...
성예하이 1시간전 1시간전 [CODE : 4A906]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90920
밥까지 안먹는건 좀 속상하다ㅠ
6762 48분전 48분전 [CODE : 15B78]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90998
차근차근 없애나가야할거같아･･･ 너가 젤 힘들잖아
2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병원찾아삼만리
3.7
평가참여 462 명
|
의견참여 464 명
병원정보
의사정보
CCTV설치병원
쌍커풀
안면윤곽
사각턱
광대
브이라인
포토&후기
코성형수술후기 - 플래너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84 좋아요 0
이승현 원장님한테 콧볼축소 받은지 1년 넘었습니다 코끝이 많이 퍼진 콧볼이었어서 콧볼축소만으로도 많은 효과를 받았었어요 하고 살빠져보인다는 말을 꽤 들어서 만족합니다! 절개 흉터는 당연히 있습니다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고 말한다고해도 흉이 있는지 아무도 모르긴해요 뭔가 당사자인 저만 아는 느낌ㅋㅋ 화장이 끼기도하고 그러니까... 저는 둔한 편이라 그냥 살고 있는데 예민하신분이면 좀 고려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예 흉이 없을 수는 없어요…
1시간전
쁘띠/레이저후기 댓글 0 조회 47 좋아요 0
울쎄라 처음 받아봤는데 600샷 받았어 비수면으로. 받을만했고 확실히 얼굴형 개선이 된 듯 보여 아직 붓기가 있긴 하지만!
2시간전
눈수술수술후기 - 탑페이스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120 좋아요 0
1달 후기입니다! 저는 너무나도 작은 눈 때문에 고민이 많았었는데 천정현 원장님 께서 제 눈을 재창조 해주셨어요. 사실 저는 인아웃라인을 선호했는데 원장님 께서 인아웃라인은 제 눈 모양에 안어울릴 수 도 있다고 하셔서 세미아웃라인 으로 수술 받았어요. 살짝 걱정했는데 원장님이 제 눈 상태 다 고려해서 추천해주신 라인이라 아주 만족스러워요. 저는 앞트임 뒤트임 눈매교정 다 해야해서 아직 부기가 꽤 있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다 라인 너무 잘됐다고 하네…
3시간전
눈수술수술후기 - 이에스청담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172 좋아요 0
주변에서 수술 하지 말라고 마니 말렸는데 쌍수 라인을 눈꺼풀이 덮으면서 넘 불편했고 속눈썹까지 먹히는 눈이었어 원인을 확실히 고쳐야 겠다는 생각때문에 이에스청담에서 이마거상 하면서 라인 좀 높일수 있게 눈재수술 했고 하는김에 피부 문제 있던거, 리프팅까지 싹다 같이 했어 수술한 내역이 이마거상,눈재수술(자연유착) 울쎄라,포텐자, 리쥬란이야 하는건 많은데 마취 끝나고 일어나니까 다 끝나서 별로 힘든거 없더라고 오히려 붓기 싹…
4시간전
윤곽/FACE수술후… - 닥터정리반의원 댓글 0 조회 190 좋아요 0
얼굴지방흡입 민트실리프팅 후기 오늘 써봐. 요즘 날씨가 가을가을하네. 아침에 산책하면 밤나무에서 밤이 하나둘 떨어지는데 왕밤 줍는 재미가 있어. 피부관리는 신경 잘 못쓰고 실리프팅 한거 겨우겨우 유지하려고 얼마전에 토스에서 메디* 팩을 샀는데 너무 좋은거 같아. 아침에 머리 감을때 얼굴 건조해지니까 붙이고 있어. 어디 나가기도 귀찮고 집안일에 회사일에 바빠서 이정도 관리하는정도야. 그래도 얼굴지방흡입은 유지가 정말 영구적인거 같아. 살안찌면 계…
6시간전
가슴성형수술후기 - 휴먼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544 좋아요 1
김국현 원장님께 휴먼성형외과에서 모티바 보형물로 가슴수술 받은 4개월 차 후기야~ 외국에 오래 살아서인지 항상 가슴수술을 하고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오래 고민하다가.. 휴먼에서 예사들 수술받은 사진들 보다가 진짜 너무 이뻐서.. 바로 상담받고 수술날짜 잡고 해버림 ㅋㅋ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후회한적 없어. 가면갈수록 더 자연스럽게 이뻐지는게 보여서 너무 신나. 옷입을때 진짜 너무 이쁘구 진짜 너무너무너무 잘했다는 생각만 들음. 솔직히 첨에는 …
8시간전
쁘띠/레이저후기 - 우아인성형외과의원 댓글 2 조회 273 좋아요 0
저희 엄마가 원래도 입술이 얇은 편이셨는데 나이가 드시면서 잔주름과 함께 입술이 더 얇아지는것 같다고 고민이 많으셨어요. 그러다가 입술필러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는데 제가 입술필러를 맞아본것도 아니고 잘 몰라서 선뜻 엄마한테 맞아라 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려웠었거든요ㅠ 그런데 얼마전에 오랜만에 만난친구가 입술이 도톰하니 이뻐서 입술이야기하다가 친구가 자기 필러맞은거라고 추천한다고 말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모양너무이쁘길래 친구한테 병원소개받고 바로 엄마 …
8시간전
윤곽/FACE수술후… - 윤곽의정석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504 좋아요 0
전 평소 전체적으로 얼굴이 고민이지만 그중에 옆광대가 심해서 스트레스여서 손품 팔다가 후기 나쁘지 않아서 윤곽의정석으로 상담갔어요! 자신있게 효과 좋을거라고 말씀하신 원장님 덕분에 수술하기로 결정했습니당!! 수술날 잡아놓고도 걱정되긴했어요. 저랑 비슷한 사람들이 좀 있었는데 후기가 막 많지는 않아서ㅠㅠ 근데 걱정이 무색할만큼 병원 실장님,간호사분들 친절하시고 수술도 정말 잘됐어요!! 수술후에 광대가 싹 사라졌어요!! 예전 근무하던 병…
9시간전
윤곽/FACE수술후… - 삼사오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301 좋아요 0
ㅅㅅㅇ에서 미니 리프팅, 심부볼제거, 지방흡입, 지방이식한지 2주됐어요 2월달에 다른병원 세곳 상담받고 수술방법이 다 달라서 고민하다가 이번 여름휴가때 수술 받으려고 마지막으로 리프팅으로 유명하다는 ㅅㅅㅇ 상담후 이전 상담받은 세곳과 비교했을때 흉이 가장 안보이는 수술법이기도 했고 ㅎㄱㄴ 원장님께서 얼굴의 문제점을 타병원보다 세심하게 체크해주셔서 생각도 못한 심부볼제거를 제안해 주셨고 가장 불만스러웠던 부분을 확실히 개선할 수 있을 것 같은 부분…
9시간전

상단으로 모바일버젼 로그인
Copyright ⓒ 2004-2024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All rights rea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