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1종 수술 한달차고 감각이상, 눈/입술 안면마비 옴
병원에선 돌아온다하고 시간문제라 하는데
돌아오는건 당연히 돌아와야하는거고,
지금 이 과정에서 눈 안감기고 표정 부자연스러운 모습이라 일도, 사회생활도 제대로 못하면서 지내는 이 자체가 부작용인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수술하고 나서 지금까지 매일같이 병원 다니면서 치료받느라 일도 제대로 못하고, 스트레스에 트라우마까지와서 잠 못자느라 면역력 다 떨어져서 피부까지 다 뒤집어짐.. 한마디로 일상생활 아예불가.
웬만하면 그냥 참고 지내려고 했는데 일에도 지장이 가고 건강도 안좋아지는게 느껴져서 어떻게든 해결해야 할 것 같음. 진짜 너무 힘들다.
*병원 정보 많이 물어보는데 내가 병원얘기를 안하는 이유가 유명하고 잘 하는 곳에서도 부작용은 생기기 마련이고, 또 내가 한 병원에서도 잘 된 케이스 많아서 나도 선택한거라 다 나을 때 까지 병원정보는 공개 안하려고해. 이해 부탁해!
난 핀제거 후 안면마비가 왔어... 눈안감기는거 한쪽만 그러지 않어? 입술 삐뚫하고? 가벼운 경증의 신경손상은 수개월내에 돌아오지만 눈 안감기고 입술은 잘돌아오지 않아서 무조건 구안와사 같은 한의원이나 초기에 스테로이드 복용을 해야해 ㅠㅠㅠㅠ 난 윤곽의사들 기다리면 돌아온다는 말을 반만 믿어서...다행히 핀제거 하는 병원은 나 눈안감기는거 보고 바로 스테로이드 복용을 시켜서 눈은 감겨지고 대신 입술 마비가 너무 안풀어져서 그건 구안와서 전문 병원에서 나도 치료중이야...신경은 의사들의 기다리란말에 골드 타임 다 놓쳐.... 지금이라도 좀 재활이나 안면마비 치료 잘하는곳으로 갔으면 좋겠어...후유증 오래 남거든
이중턱 지흡을 하게 된 이유는 .. 양악후에 이중턱이 심해져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살이 쳐졌다고 하실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살이라고.. 지흡으로 큰 효과 볼수 있다고 강력하게 말씀해주셔서 마음놓고 결정할수 있었어요. 수술 자체는 엄청 간단하게 끝났어요 준비시간 1시간 수술시간 1시간..?정도?? 바로 수면마취깨고 귀가했고 통증자체도 없는편이었고 수술 부위를 만지면 멍든듯한 느낌은 있었습니다!! 제가 살성이 좋음 편인지 멍도 거의 멍이 없었어요……
첫 쌍수고, 수술한김에 눈밑지도 같이했어!
나는 눈뜨는 힘도 약하고 겹주름이 잡혀있어서 인아웃 절개에 눈매교정 했어!
앞트임은 사실 잘못하면 인상 바뀐다는 소리 들어서 마지막까지 너무 고민했는데 원장님한테 인상안바뀌게 살짝만 해달라고 말했더니, 알잘딱깔센으로 해주셔서 너무 만족행.
T남동생이 앞트임은 티안나고 자연스럽다고 유일하게
칭찬했음.
나는 그리고 체질인건지 첫날부터 피도 거의 안나고 멍도 크지 않음. 눈밑지도 일주일 까지는 피나올수 있다…
네달차 감각90-95프로정도 돌아오고 붓기도 거의 빠진상태같아요 바본은 이제 하나도 없고 수술부위 흉터에 크림발라주고 운동이랑 과식을 좀 줄여서 다이어트하고 있어요 삼키로정도 빠진상태로 유지중입니당
팔뚝은 정리가 많이 되서 팔뚝라인보다는 전체적으로 근육량이 많이 떨어져서 요즘은 운동열심히하고있어요 수술전에 한달 수술하고나서도 두달정도 운동을 못햇더니 복구하는데 오래걸리네여 ㅜㅠ
가슴 수술한지 3일되써 흉곽74 가슴방13인데 양쪽 멘엑으로 400cc 넣었거든 그전에 풀a 였는데 d정도 생각하구
근데 너무 작게된거같아서 걱정이야ㅠㅠ 지금 딱 d정도 나오는거 같은데 붓기빠지면 많이 줄어드나?? 아님 윗볼록 내려오면 좀 더 커보일까? 글구 원래 이케 배쪽이 멍든것처럼 아픈게 맞는거얌? 물음표살인마라 미아내 가슴수술 첨이라ㅠㅠ
코 수술한지 4개월째...
짧은코고 20년 만에 다시 코를 요즘 트렌드처럼 하고 싶어서
다시 수술을 지방에서 설 까지 갔는데
코가 짧아서 자가늑을 권유
실리콘은 염증도 유발한다고
했는데 수술후 콧대가 예상보다 너무 높고 눈밑이 부각되어 보여서 한달뒤 눈밑지도 같은 병원에서 시술
눈밑지이도 권하길래
지이할때 콧대가 넘 높아서 미간사이가 주름이 간다고 눈썹위쪽도 약간 넣어 달라니
의사왈 "실리콘 땜에 골란 하다…
<수술계기>
학창시절에는 정상교합이었지만 성인이 되고나서부터 갑자기 아래턱이 자라더니 교합이 안맞기 시작하였고 주걱턱이 되어 그때부터 제 스트레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은 다들 턱이 왜 이렇게 나왔냐고 놀리기 시작했고 점점 스트레스는 쌓여갔습니다. 수술을 하고싶었지만 당시 수술비를 마련하기 힘들었기에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언젠가 돈을 모아서 꼭 수술을 하리라 다짐하고 스트레스를 누적시키며 살아왔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여…
[안면윤곽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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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