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원장님을 봤을때 대화하면 이 사람에게 맡기면 큰 탈은 없겠다 는 느낌을 받음
-실장님도 예약강요 없고 젠틀하심
-안정성 최고(cctv 열람 본인 가능 1년 보관 / as 기간 김 )
-내가 개인적으로 후기를 참고할만한게 타병원보다 적음
-원장 상담 20분정도 ( 끝쯤엔 네~ 이러면서 약간 이제 끝났다는 신호를 보내셨음)
-경력에 따른 믿음이 있지만 내가 고민인 부분보단 비주를 내려야하는 심각성을 상담 중 80 차지
- 끝쯤에 저 여기도 고밍이라했는데 아 그럼 이거 같이 하시면 되겠네요 ^^ ( 그정도로 단순한 시술이 아닌데 쉽게 말씀하셔서 당황)
-후기이벤트나 이벤트 자체가 읍슴
B.
-한시간 원장상담 대기 but 30분정도 상담(신기한게 10분차이임에도 a는 쫒기듯한 느낌인데 b는 물어볼거 다 물어보고 끝난 느낌)
-유일하게 내가 가져온 프린트물 가져가서 보시려하심
-내 말을 들어줌 + 안되는건 솔직하게
-이건저건 된다 안된다 솔직
-a가 같이 진행하면 되겠다는 수술을 여기선 반대하심/미용적인 목적이라면 비추라 하심
-cctv가 30일이 전부..
-하게된다면 a보단 자려한 느낌으로 갈것같음
- 당일 예약건 이벤트에 대해서 물오봤는데 안하실것같다고 생각해서 추천안했다 함.
예사들이라면 어떤 병원을 선택할래?
솔직히 둘다 맘에 들어 예상외로.
나중에 재상담 돌긴 할거지만 일단 수술 병원 리스트에 넣으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