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까 원래 무쌍이었는데 자꾸 한쪽 쌍꺼풀이 생기고
다른 한쪽은 눈꺼풀이 자꾸 처지면서 접히고
그러면서 살짝 알러지? 생기는거같아
이럴땐 쌍수 해야겠지?
여긴 반말로 쓰는 곳이라길래
이런 경우는 주로 절개로 많이 하는건가?
내 주변 지인들도 주로 절개를 많이 하더라고
젊은이들처럼 여러군데 상담가기는 무리일거같고
워너비 차이 드레스 세군데정도 상담 가볼까하는데
요즘 학생들이 많아서 좀 그런가?
너무 병원이 바쁘고 정신없을까봐 그게 좀 걱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