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투어 중간에 먹은 늦은 점심ㅋㅋㅋ
진짜 간신히 짜내고짜내서 세군데 갔다왔는데 (손품 스트레스 오짐 ㅠ)
갔다와보니
- 원픽이였던곳 꼴찌됨, 걍 끼워넣은 곳 1등됨;
- 무조건 기증늑 할랬는데 자가늑으로 하게됨 ㅋㅋㅋㅋㅋ
(첨에 번호로 나열했는데 병원 순위로 착각한 예사들이 있어서 하이픈으로 수정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달라졌어..
나 원픽 병원 일부러 제일 마지막 시간으로 잡았었단 말이야?
당일 예약금 강요있을까봐.
근데 다 돌고나니
걍 끼워넣은 곳인 첫번째로 상담간 병원에서 하기로 했음;
심지어 아침에 귀찮아서 취소할까 고민도 했던..ㅋㅋ
진짜 손품이랑 완전 다르다
전수술때도 이렇게 확바뀌진 않앗엇는데..
예사들도 손품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리스트 대충 추려지면 일단 발품뛰어바!
무튼 그래서 난 예약해서 수술하기로 했다 자가늑으루,,,
넘 무섭다 많이 아플랑가ㅠㅠㅠ
ps. 누가 나 브로커의심으로 신고했던데.. 내가 궁금한 병원 물어봤다고 신고하냐ㅠㅠ 초성 남기면 다 신고대상인듯;;; 봐, 나 브로커 아니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