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성예사 가입만 하고 구경만 하다가 본격적인 제 이야기는 첨 쓰는데 두근두근 하네요ㅋㅋㅋ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 많이 쌀쌀해졌더라구요ㅎㅎ
롱슬리브가 제 로망이었거든요ㅎㅎㅎㅎ
다들 아실거에요, 팔에 닭다리 하나씩 달고 다니시면 롱슬리브 못 입는거..^^
그래서 여태 구경만 하다가 요즘엔 롱슬리브만 입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두번째로 가장 많이 신경 쓰이던 부분이 등살이었는데
상담 때 이 부분 선생님께 말씀 많이 드렸더니 확실하게 빼주셨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건지 기분탓인지ㅋㅋㅋㅋ
벽에 기댈 때 벽이 좀 더 딱딱한 기분이랄까?ㅋㅋㅋㅋ
친구들한테 말했는데 다들 안믿더라구요ㅋㅋㅋ 진짠뎅...
근데 육안으로 보기에도 등라인이 정리되고 깔끔해져서 진짜 만족도가 미쳤어요
눈바디가 달라지니까 다이어트에도 욕심나고 더더더 살도 열심히 빼게 되는 것 같아요!
후관리가 중요하다 중요하다 하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 가장 중요한 후관리는 다이어트 아닐까 합니다ㅋㅋ
다들 다이어트 열심히 합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