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 남들 하는 수술은 왠만한건 다했구 큼직큼직한건 어릴때 해서 (32살임) 눈코이런건 재재재수술까지 했구 윤곽기본이구 돌출입에 가슴두번 엉덩이보형물까지 했다 ^^ 근데 진짜 백프로 만족하는 부위가 1도 없어 ^^ 그나마 마지막 가슴 모티바로 교체하면서 사이즈 좀 줄이거 지방이식 한거가 그나마 젤 만족하는 ? 수술인듯 ㅋㅋ 그전에 너무 크게 무식하게 해서 겨울에 옷입음 돼지같고 촉감 개ㅂㅅ 이였거둔
성예사 첨 해바서 궁금한거 있음 대답해 줄게 군데 나도 큰수술은 안한지 몇년 되서 요즘 트렌드 배우려구 가입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