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러워서 잠을 못 자 다크써클이 미친듯이 내려왔는데
부목때니까 오우 시원행
눈 실밥 뽑을때 안구에 실굴러가는 느끼미 ㅋㅋㅋ
코 실밥 아프더라 눈물찔끔
콧구멍 짝짝이여서 물어 봤는데 간호사쌤이 에이 아직 괜찮아 붓기 빠지면 괜찮아 질꺼야
원장님도 어디봐여 하더니 간호사쌤이 옆에서 부추김 붓기 빠져야 된다며 걱정하지 말래 ㅋㅋ
그 동안 안연고를 미친듯이 발랐더니 닦아내고 바르고 하라고 하심 주위의 반응이 성형 잘 되었다고 하니 개쪼개다가 코아파서 으으으으으으으
언제까지 웃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