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들창코처럼 짧아져서 재수술했다가 또 들려서 타병원에서 다시 실라콘+자가늑으로 재수술 했는데요~
다시 또 서서히 코가 들려서요ㅠ
실리콘이 저랑 안맞아서 그러건지 뭔지ㅠㅠ
수술했던 병원가니 마취비만 받고 귀연골로 해서 코끝만 다시 수술 해쥰다는데 ㅠ
아예 타병원에서 실리콘 빼고 다시 자가늑으로만 재수술할지.. 현재 병원에서 코끝만 다시 해봐야 할지 고민이예오 ㅠ 비개방으로 코끝만 살짝 손봐준다는뎅… 구축처럼 짧아진건 아니고 아주살짝 콧구멍 보이는 정도로 짧아지고 올라간건데.. 자가늑이 잘 잡아주고 있어서 계속 올라가거나 그렇진 않을꺼라고 코끝만 다시 하자는데 ㅠㅠ 님들 생각은 어때용??ㅜ
현실적으로 타병원에서 다시 하자니 수술비만 또 천만원돈 나가고 또 자가늑 뽑고 부담스럽긴해서..ㅜㅜ 그냥 원래병원에서 코끝만 해보고 또 올라가면 그때 타병원으로 갈까영??ㅠ 실리콘이 부담스럽긴 해서 빼고 싶긴한뎅ㅠㅠ 아 너무 고민입니다.ㅜㅜ 댓글좀 많이 달아쥬세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