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른 병원에서 1.5cc씩 총3cc맞았을때 꺼진데 딱 메꿔졌는데 웃을때 원숭이느낌이 좀 들어서 녹이고 다시맞은거거든
이번에 큐오필이라면서 웃을때 자연스럽고 꺼진데 다 메꿀수 있다더니 5cc를 넣었는데도 거의 안메꿔짐
원숭이처럼 안될려면 뼈에 붙여넣어야된다나 그러면서
넣었는데 도대체 어디로 넣은건지
예전에 3cc맞은건 가만있을땐 패인거 안보이고
웃을때만 부자연스러웠는데 몇개월 지나면서 괜찮아지고 있었거든.. 괜히 녹이고 다시맞은 것같고 돈 쓰레기통에 버린것 같아서 너무 우울함
어제 저녁에 맞았는데 오늘이나 담주 월욜날 원래 맞았던 곳에서 다시맞을까?
혹시 붓기생기면 그상태에서 다시 맞을수도 없고
붓기빠질때까지 기다려야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