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본인이고, 번역기를 사용해서 썼습니다
얼마 전 신논현에 있는 병원에서 구순구개열과 코 재수술을 받았습니다. 코는 예전보다 많이 휘어져서, 인중의 상처는 엉망이 되었고, 꼬리 날개의 상처는 깊어졌습니다.
저는 병원 평가란에 리뷰를 남겼지만, 병원이 그것을 발견하고 여기 운영 사무국에 삭제 의뢰를 냈습니다. 진실밖에 써있지 않았습니다만...
병원은 as를 하지 않고, 환불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재수술을 위한 돈을 더 요구해 왔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재판을 하기 위해 여러 로펌과 상의했습니다.선수금의 가격도 제각각이고(550만원~1000만원), 일본어 통역가가 있는 곳이나 의료 소송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곳 등 다양하네요.
누구신지 수술에 실패해서 성형외과를 제소한 적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리고 소비자원이나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연락해도 별 의미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