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끝 필러 반년 전에 맞았고 한달 후 이상하단 얘길 너무 많이 들어서 히알라제 맞기 시작
오늘 6번째 맞았구 2번은 같은 병원 나머진 다른곳에서 했고 이정도면 내가 정신병이 있는것같다… 힘들어서 여기 글이라도 써야할것같아서 글을쓴다ㅠ
그리고 히알라제만 맞으면 잔주름이 생긴다
그리고 맞아도 맞아도 남아있는 기분이 든다. 분명 광고에서는 꼼꼼히 초음파 보며 제거해준다는데, ㅠㅜ 그냥 초음파로 있는지 확인하시고 초음파 없는 다른 방에서 감으로 놔주신 기분이었다 아무리 기억력 좋고 감 좋아도 보는것만큼 정확히 놓을순없을것같은데 역시 블로그 광고도 못믿겠어 그리고 12시간 지나긴했지만 짝짝이로 돼서 좀 불안하고 점점 필러 형태가 목으로 가고있다ㅠㅠ
오늘도 ㄴr는 눈물을 흘린ㄷr
너무 못생겼엉 볼살도 점점 흘러내령
애초에 내 얼굴을 그렇게 자세히 보지말았어야해ㅠㅠ
자세히 보니 자꾸 욕심나지… 돈만 잃는게 아니라 시간 감정 고통 멍 처짐 전부 힘들게 하네…
난 바보~ 개똥벌레
이젠 턱 끝 뽀빠이같이 됐지만 그냥.. 무조건 안건드려야겠어 진짜 이젠 진짜 못생겨도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