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안알려줌
그리고 윤곽 생각있는 예사는 발품 좀 돌다보면 그 병원에서 윤곽한 실장 있을거임 그중 반은 내 말이랑 비슷한 얼굴일 거니까 잘 봐바ㅋㅋ
그리고 윤곽은 어느 병원이냐는 안중요해
이 수술 자체가 쳐질 수 밖에 없는 거니까
그 병원만 피하면 되겠지는 개나 줘버려..
정말 윤곽 너무너무 하고싶어서
발품 정말 많이 돌았거든
이번이 마지막 발품이다 생각하고
어제 한 곳을 상담 갔는데
상담실장 보자마자
와.. 이게 윤곽 현실이구나 싶었어
앞에서만 봐도 윤곽 했네 싶었는데
옆태에서 이중턱 살이 3겹 정도는 겹쳐보이는 거야
난 원래 쳐짐 온다는 것도 “리프팅 관리 열심히 하면 되지. 케바케 아님?” 라고 생각했었는데
쳐짐 현상을 적나라하게 내 눈으로 확인하니까 진짜
윤곽 생각 싹 달아나더라
대충 그림 그려봄..
얼굴에 남은 가죽이 턱밑으로 달랑거리는 느낌이었어
윤곽한 사람들 내가 만나본 중에 안이런 사람이 없었다..
그래놓고 실장분 자기 여기서 윤곽한 거라고 엄청 자랑스럽게 말씀하시던데.. 예쁘다고 해드림
이거 보면서도 나는 아니겠지 생각하는 예사들아
시기는 다 다르겠지만 쳐짐은 반드시 네게 찾아온다
윤곽병원 상담실장이면 환자들한테 우리 병원 실력이래요 라고 보여주는 거니까 얼마나 신경써서 했겠냐
근데도 이런 거야.
“나는 지금 내 얼굴형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싫어. 이 얼굴로 사느니 차라리 죽을 거야. 난 내 눈에만 예뻐보이면 돼. 다른 사람 눈에 가죽이 덜렁거려 보이든 상관없어.”라고 생각할 정도로 스트레스인 예사만 윤곽해
참고로 여기 병원 윤곽으로 유명한 걸로 치면 탑3 안에 드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