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에서 온다리프팅 하려고 하는데
내가 지방러라 ㅠㅠ 설연휴에 가려고 하거든..
근데 딱 가려는 날이 마침 대표원장님 휴무라고 하셔서
다른 원장님한테 받아도 상관없으랴나??
후기 보니까 백원장님 추천을 많이 하던데,,
원장님에 따라 결과도 많이 달라지낭 ㅠㅠ??
레이저 자체가 처음이라서 잘 모르겠넴
아님 2-3회 끊고 처음은 다른 원장님 하더라도
중간에 바꾸는 경우도 있나??
이런 경험 있는 예사들 있니..!!?
수술한지 벌써 두달반 넘어가고 있는중이야!
붓기랑 거의 다 빠지고 자연스러워지고 있어서 화장도 하고 있거든
사실 전엔 화장없이 못 다녔는데 이젠 쌍커풀 수술을 하니까 화장 안해도 한 것 같게 보이더라 ㅎㅎ
난 안검 내반이 있어서 속눈썹이 자꾸 눈알을 찔러서 일상생활 할 때 너무 불편했어
원래 안검내반은 안과에서 많이들 하는데 난 미적인 것도 중요해서 성형외과쪽으로도 알아봤거든
성형외과쪽은 보험이 잘 안되는 곳이 많은데 여긴 안검내반 보험이 …
초음파비 11만
진료비 3만3천
약값 7만 얼마
주사비 부가세 따로 50얼마
총 약 80만원
수술하면 200부터
주사하고 수술하면 주사비에서 25만원까줌
98프로 제거 되고 지금까지 주사로 제거 안된사람 딱!!한명있다고 실장이 강조강조 또 강조함 ~!~!~!!!!!
참고로 턱밑 주름에 맞은거고 1.5cc 국산으로 맞았고
이미 히알 3번 맞았는데 효과 없다고 누누히 말씀드림~!
짠~~~~~~~^^
판단은 예사들이 …
제가 작은 눈이라 쌍꺼풀수술을 고민 많이 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맘먹고 4월31일에서 쌍수 받았어요!
막상 하고 나니까 주변에서도 왜 이제야 했냐고 하고
라인 하나로 이렇게 인상이 바뀌네요
요즘 거울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ㅎㅎ
붓기도 생각보다 금방 빠지고
원장님께서 경과도 꼼꼼히 봐주시니까 안심되네요
저 수술 하기 전에 가족들도 걱정 많이 했었는데
부모님께서 오히려 요즘 더 좋아해주시는거 같아요ㅋㅋㅋㅋ
두번째 후기를 들고왔는데요!
성예사에서 도움 많이 받았기 때문에 좀 더 정성스럽게
사진이나 글을 가져왔어요
나도 셀카 찾아갖고 올려야지 이런느낌으로
셀카를 …쑥쓰럽지마는
처음 시작은 피코슈어 줌패스(딱지생기는거)
랑 플래티넘 토닝패키지 해서
시작을했어요! 솔직히 이돈 쓸 생각 없었는데
제모도있어요 풀페이스 제모..내인생 가장 큰 지출…
근데 저렴해요 제가 처음 관리받아서 앓는소리하는거고
진짜 후회안해요
아무리도 제가 써본 …
거울 볼 때마다 코 모양이 너무 신경쓰이고
코막힘때문에 숨쉬기도 답답해서
이왕 수술하는거 한번에 개선하자는 생각으로
코수술을 받게 됐고 기능적인 부분과 함께
미용적인 부분까지 신경써야하고
거기에 남자분들 후기도 많은 곳들로 찾다보니
생각보다 후보군이 많이 없더라구요
그중에서도 가장 체계적이었고 신뢰가는 ㅈㅇㅈ에서 수술 받았어요
보형물은 맞춤보형물 사용했고 비중격만곡증수술 받았는데
상담때보여주신 가상성형처럼 바뀌어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
4~5개월 차 쯤 눈떨림이 있었는데 다른 원인이었는지 현재에는 사라졌어요 볼 붓기가 많이 남아 있었어서 통통해 보였었는데 6개월차 되니까 확 줄어드는게 보이고 관자놀이 붓기도 많이 빠졌습니다. 인상이 확 바뀌었다기 보다는 좀 부드러워진 것 같습니다. 손가락 3개 넘게 들어가고 입 크게벌리면 윗니가 조금 뻐근하지만 시간 지나면 나아질 것 같습니다.
6개월 차쯤 되니 붓기는 다 빠진 것 같습니다. 매부리가 살짝 남아 있어서 수술 후 재수술 여부 고민해 보라고 하셨는데 오히려 자연스러운 것 같아서 그냥 둘까 고민 중입니다.. 코도 많이 부드러워졌고 숨쉬는데 불편함 없이 잘 된 것 같습니다 코 밑 흉터는 조금 남아 있으나 거의 티 안나는 정도입니다 너무 성형티 안나게 잘 돼서 만족스럽습니다
트리플레이저라고 하는 프로그램을 평소 가볍게 다니던 공장형의원에서 매번 내가 원하는 레이저로 3개씩 10회 받는거 큰맘먹고 결제해서
1회차 : 레블라이트 / 스텔라 / 카프리 받았고
2주후에
2회차 : 레블라이트 / 포텐자 / 엑셀브이(홍조) 받았음
3회차는 스타룩스 받으려구하는데, 이건 너무 고가 레이저라 룩스받는 날은 3개 아니구 2개만 가능하다고함
회사 리프레시 써서 2주 필리핀 다녀왔는데 선크림을 4겹씩 바르고 다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