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갔다 왔을 때도 좀 안내 하시는 게 미숙하시고 전화 수술 예약할때 예약금 계산 틀리시고 a/s기간이 언제까지냐 라고 물어봤는데 찾아보겠다고 하셔서 한참을 기다렸다가 돌아온 답변이 실장님이 잠시 나가셔서 다시 전화주신다고 하심 데스크 직원분들이 본인들이 일하는 병원 a/s 기간도 모르더라.. 그래서 좀 불안했는데 수술 일주일 전에 확인 차 연락 주신다고 했는데 그럼 오늘 연락이 왔어야 했거든? 근데 연락이 안 왔어… 상담 하러 갔을 때 뭔가 일하신지 다들 얼마 안 된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 상담실장님도 설명을 잘 못하시고 내가 질문을해야만 질문에 답해주시는게 다였어 명함을 내가 달라고 하니깐 그제서야 주시고 원장님이 너어무 마음에들고 그동안 갔던 병원 중에서 가장 내가 원하는 라인을 잡아준 병원이라서 예약한 건데 원장님은 괜찮으신데 실장님이랑 데스크 직원분들 때문에 불안하네… 여기서 쌍수해도 괜찮겠지?? (그래도 직원분들이랑 실장님 친절하셔 안내하는 부분이 많이 미숙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