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성형으로 나름 예뻐져서 행복한 하루 보내고 있는데 정작 우리 엄마는 갈수록 낭니 드셔서 우울해 하시더라.
며칠 전에 그런 엄마 모습 알게 되서 진짜 마음 아팠음 ㅠ
나만 신경쓸 게 아니라 우리 엄마도 신경 잘 써야겠다 싶어서 반성도 됐고 ㅠㅠ
그래서 말인데 이번에 엄마 안면거상으로 효도 한번 해드릴꺼거든?
예사들 중에서 부모님 안면거상 시켜드린 사람들 많지?
주로 어디서 많이 해드렸어??
나 지금 알아보고 있는 곳은 ㅌㅍㅇㅅ, ㅇㅈ, ㄴㄴ 이정도임.
여기서 한 군데만 더 추천해주면 엄마 모시고 같이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