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도 겨울이었나에 매몰로 수술했음 그때 눈꺼풀이 두꺼워서 절개 추천하셨지만 매몰로 하고싶다고 말씀드려서 말하니 완전 만족후 6년정도 후에 한쪽풀림
다시 재수술로 60에 급하게 해주신다고 하셔서 했음
요것도 엄청 만족했음 첫번쨔 원장님이 조금 더 만족했지만 성함 기억안남 나이가 있으셨음 두번째 원장님은 너무 어려보이셔서 괜찮은가 했는데 엄청 잘되서 아직도 유지중
두번째 원장님은 강남역 근처에서 혼자 개원하신듯
블랙리스트라도 사람마다 케바케고 …
안녕 예사들
현실적인 가슴 후기 들려주려고
제목부터 나는 aa컵이었다 당당하게(?) 까고 시작할게
솔직히 말하면 가슴 자체는 없었지만
마른 몸이라서 기본 옷 입었을 때 미운 몸매가 절대 아니었거든
근데 수술전 사진만 봐도 캡나시 같은 걸 입든가
조금이라도 옷이 몸에 붙으면 바로 빈약 몸매가 눈에 띄어서
나도 모르게 옷 살 때도 여성스러운 옷보다 펑퍼짐한 옷을 입는걸 좋아했어
근데 우연히 보게된 성형어플에서 (예사들이 아는 ㄱㄴㅇㄴ 이런…
눈만 세번째 수술하고 드디어 빛을 본 6개월 후기다..
원래 눈코 같이 하려다가 머니 이슈..^^ㅋ 로 하나씩 해야지 했는데 눈만 세번하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한거지
이제는 6개월 지나고 눈도 안정기(?)ㅋㅋㅋㅋ접어든거같아서.. 코도 하려고 왔는데 내 고생도 기록도 할겸..
후기 비슷한거 써보려구
원래 나도 대부분처럼 첫수술은 매몰로 했는데 그때 당시에 내가생각해도 난 눈꺼풀?이 두껍다고 생각했는데
매몰로도 가능하다고 했던거같음 당연히 수술하…
팔뚝지흡함
친구가 여기서 했는데 너무 라인도 예쁘고 자연스러워서 다른곳 상담 안가보고 여기로 바로 결정
상담 때 앞팔뚝 2.5cm 뒷팔뚝 3cm의 지방을 가진 팔뚝지방부자라고.. 경과가 기대된다고 말씀해주심!
원장님께서 마취와 시술 과정, 그리고 원장님이 추구하시는 목표에 대해서 상세히 안내해주심
수술은 한시간 사십분 정도 걸렸고
처음하는 성형인데 스텝분들도 다들 마음편히 잘 해주심
1200cc 순수지방으로만 뽑았다고 하십니다
…
몇년전에 첫수술하고 코끝도 처지고
복코는 개선된 것도 없고해서 재수술 하고왔어!
재수술하고나서 날씨는 덥고 습하지만
기분은 진짜 매일매일 좋아 ㅋㅋㅋ
코전문 병원에서 재수술하니까 확실히
경과나 치료 받으러 갈 때 마다 원장님 매번 만나고
1:1 케어? 받는 느낌이 들어서 대만족중!
큰 붓기는 얼추 빠졌고 작은 붓기들만 살짝씩
남아있는데 원장님이 붓기치료 한두번 더 받으면
완전히 다 빠지고 코도 제대로 자리 잡을거라고 해서
그냥 …
확실히 실리콘을 빼니까 시원하고 남의것이 아닌 내 엉덩이 자가진피로 무턱재수술을 하니까 마음이 편안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이물감도 없고 모양도 실리콘 보다는 훨 좋네요
이제 2주째 되었지만 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기존 턱처럼 결과를 볼수 있다고 하네요
나중에 부족하면 리터치도 되고 두루두루 좋은것 같아요.
두번째여서 비용적으로 부담은 있지만 다시는 무턱재수술 하는 일이 없다면 받아드릴수 있어요
한달후가 벌써 기대가 되네요 그때…
[부작용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비절개 눈매교정+자연유착을 3월 말에 받았었습니다
저는 자연 쌍커풀이 있었고 짝눈 때문에 사진에 티가 나는게 싫어 수술을 하였는데, 수술한 쌍커풀은 푹 들어가더라고요
저는 자연 쌍커풀이 좀 더 높아지는거라고 생각했었지 이렇게 인위적으로 쌍커풀이 잡힐거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었어요ㅠ
눈을 감으면 단차가 보이고, 눈커풀이 인위로 생긴 주름 위로 많이 말려 올라갑니다. (아직도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실…
원래 지흡이나 요론거 다들 할꺼면 어렸을때 하라구 해가지구 20살될때 했고든용,,
지금은 그로부터 4년됐으니까..
나름 일찍한 편이라 생각해서 쳐짐이나 셀룰이나 탄력은 거의 문제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몬가 점점 탄력도 저하되고, 울퉁불퉁한 부분들이 일부 보이기 시작하여서 날씨가 더워지는 요즈음에 짧은 하의를 입어야 하는 일정이 많다버니 매우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집이랑두 완전 가깝구, 이름 걸고 하시는 부분이 매우 신뢰가는 편이라…
애교살이 진짜 하나도 없어서 애교살 눈지이 두번 했어
일단 깨달은건 자기 애교집이 중요하다
그리고 애교살은 근육이라 지방이식한다고 해서 내가 원하는 통통한 애교살은 안된다는거..
웃을때 통통하게 올라오는 애교살을 생각하면서 이 수술을 했는데
웃을때 나오는 애교살이 근육이랑 관련있어서 웃으면 애교살이 사라짐..
두번에 400정도 한듯..
지금 생각하면 미친듯 그돈 저금이나 할걸
나는 진짜 자연미 추구하는데 뭐랄까 이건 들어간 돈에 비해서 …
[양악교정치과] 
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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