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주사 맞는 곳 마다 주사자국= 패임 멍으로 6개월간 고생했어 촬영 때문에 관리 중이었는데..
얼굴에 찌그러져있는 패임이 무슨 달의 표면 같이 됐었어
결국 500만원 정도의 비용이 지불 된 촬영 결과물에 얼굴이 엉망이었어. 병원측에서도 부작용 인정하고 나름 회복 치료 제공하는데 왕복 교통비가 어마무시했고..치료 때마다 두달 이상 그 패임 곳곳의 멍을 가지고 살아야했고 ㅠ 너무 짜증나..
2회차 결제 중 1회차 결제라도 환불 받고 걍 끝내야겠다 싶어서 환불 요청했는데 뭔 세일가라서 어쩌고 하면서 환불금액은 결제금액 60만원 중에서 16만원이래 ㅡㅡ 진짜 어이가 없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신고하거나 법적인 절차 추천해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