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 전에 비절개 콧볼축소 했었는데 하고 거울 보자마자 풀면 안되냐고 하고 나와서 엄청 울었어..
콧대 코끝이 없는 편이라 그런지 그냥 볼드모트 같아서.. 이게 뭐지? 싶었어
근데 한달동안 좀만 웃어도 아프고 죽을맛이다가 한달되니까 웃는데 갑자기 뭐가 톡 끊어지는거 같더니 원래 코로 돌아왔어 근데 그래도 콧볼이 스트레스긴 해서..
혹시 비절개(실로 내측 묶는)거랑 절개콧볼축소랑 모양이 똑같이 나올까..?
똑같이 나오면.. 절개는 돌이킬수도 없어서 죽고 싶을거 같은데 안하는게 답인지ㅠ 너무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