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병원이 너무 역겨워
본인 잘못 인정안하려고 하고 몇십번 이야기하는데도 무시하고
의사는 나오지도 않고 과장, 실장만 나와서 이야기하고
심지어 한번은 과장이 나오고
한번은 실장이 나와서
내 상황을 아예 모름. 또 내가 다시 이야기하고
말하면 귓등으로 듣고
법적대응 하겠다고 협박하고 제대로된 사과 한마디 없었어
거기다가 타 사이트에 후기 썼는데 후기 삭제 시키고 구글 리뷰도 썼는데 구글 리뷰 쓰니까 리뷰 알바 풀어서 바로 5점 주면서 리뷰 조작함. 타 사이트엔 댓글 알바도 풀어서 댓글 다는데 너무 역겨워
반성따위는 하나도 없이 알바 사용해서 홍보하고 내 삶은 끔찍하게 후벼져서 너무 힘든데
상처준 사람들은 떵떵거리면서 잘 살거라고 생각하니 토만 나와
그 병원 부사장, 병원 관계자, 그 의사 평생 저주하고 싶고 나만큼 힘들었으면 좋겠어
부사장 전화번호 있는데 수십번 고민하고 포기하고 반복해. 정신병 걸릴 것 같아. 너무 힘들어. 내가 받았던 상처를 그들도 받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