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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일전 29일전 [CODE : 278B9]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난 너무 컴플렉스면 걍 할거임

익명 29일전 29일전 [CODE : 4EA86]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일단 상대적으로 반대가 덜한 어머니 설득해보는 게 어때? 어쨌든 위험한 수술이니까 부모님 중에 한 분은 알고 계시는 게 좋지 않을까 ㅠ

익명 29일전 29일전 [CODE : 24DFC]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자취나 독립 가능할 때 할 듯 한집에 살면 성형 후 거진 한 달은 까이고 욕 먹을텐데 참을 수 있겠어...? 특히 일주는 부목 실밥 얼굴누렇게 뜸으로 마주칠때마다 그 시선... 상처 엄청 받을걸ㅜ

익명 29일전 29일전 [CODE : 24DFC]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 성형 직후는 과교정으로 의사가 돼지코 만들어놓거든? 그래서 코성형한 사람들 한두달은 엄청 후회하며 정병와서 거울만 봐 근데 옆에서 부모가 그러게 왜 함ㅉ 돈만 버렸네 하며 욕하고 혐오스럽게 쳐다봐봐 우울증 씨게 와

박즤포 작성자 29일전 29일전 [CODE : 1D269]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헐,,,상상해버렸어..너무 끔찍한데..???? 2주정도 여행 혼자 다녀온다고하고 하려고 했는데 택도없겠구나,, 독립하려면 거의 뭐 결혼해야 가능할 것 같은 분위기라 으아아악 진짜 어떡하지

노동과혁명 29일전 29일전 [CODE : 46710]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 하이퍼 리얼리즘...이거 실화임

청명 29일전 29일전 [CODE : 5147C]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나 그냥 하고 들어 옴..ㅋㅋ 첫날은 어찌저찌 숨겼는데 다음 날 들킴

박즤포 작성자 29일전 29일전 [CODE : 1D269]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청명] 헉 첫날은 어케 숨긴거야?? 많이 높이고 싶은 생각 없는데도 티 많이 나려나

청명 29일전 29일전 [CODE : 5147C]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박즤포] 하고 후다닥 방에 들어가서 안 나왔음ㅋㅋㅋㅋ

멍냥멍냥멍냥 29일전 29일전 [CODE : 8477A]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청명] 들키고 나서 반응이 어떠셨어..??

청명 29일전 29일전 [CODE : 5147C]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멍냥멍냥멍냥] 엄마 아빠가 충격과 공포의 표정을 지으신 후 미텻네 미쳤군아…를 중얼거리심 ㅋㅋㅋㅋ

멍냥멍냥멍냥 28일전 28일전 [CODE : 8477A]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청명] 와우… 그래도 비교적 잘 넘어갔구나 다행이네..

솜깅 28일전 28일전 [CODE : 85233]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청명] 이후에 붓기 빠지고 자리잡앗을 땐 반응 어떠셨어??

언니예뻐요 29일전 29일전 [CODE : 8478B]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코는 성형 티 엄청 나는데 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고는 싶지만,,

미니ㅅㅅ 29일전 29일전 [CODE : 85239]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나 윤곽했는지 진짜 오래됐는데 가족, 친척 아무도 몰라 코는 얼굴이라 티나긴할것같은데 하이코 같은 시술 받았다고 하면 걍 넘어갈지도?

나무이 28일전 28일전 [CODE : 2C66E]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미니ㅅㅅ] 가족이 어떻게 몰라봐?? 다이어트 한 줄 안건가??

미니ㅅㅅ 28일전 28일전 [CODE : 2D24F]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나무이] 본가에 일년에 한두번밖에 안가서 회복할 동안은 아예 왕래안했긴 한데, 다들 내 얼굴형이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나봐 울엄빠 수술은 무조건 안돼! 하는사람들인데 눈치못챔(눈치챘음 아마 등짝스매싱 바로 날아왔을텐데) 제일 친한친구한테만 얘기하고 수술했는데 걔말고는 아무도 몰라

나무이 28일전 28일전 [CODE : 2C66E]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미니ㅅㅅ] 수술 엄청 자연스럽게 잘 됐나보다 부러워ㅜㅜ

dweglk 29일전 29일전 [CODE : 2B555]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몰래하는것도 괜찮앙

가나다라맙파두부 29일전 29일전 [CODE : 1A9EC]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코수한지 19일찬데 같이살면 들키고 따로살면 안들킬 수 있을 거 같야

한지만 29일전 29일전 [CODE : B7234]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나는 그냥 수술 예약 다 하고 말했어 ㅋㅋ

ralru 29일전 29일전 [CODE : 43428]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너가 힘들면 하는게 낫지

츄츄코코 29일전 29일전 [CODE : 48E47]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반대야 난 ㅠ

ssangsusu 29일전 29일전 [CODE : 24F10]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그래두 어머니라도 설득해보는게 좋지 않을까?ㅠㅠ

UJS523 29일전 29일전 [CODE : 4EA92] 신고 주소 1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나도 부모님이 잔소리했는데 그럼 이얼굴로 낳지말던가 라고하니까 뭐라안하더라

123 28일전 28일전 [CODE : 6E1FD]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UJS523] 구평ㅋㅋ

미나오 29일전 29일전 [CODE : D8FEB]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그래도 일단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은데... 몰래 한거 아시면 슬퍼하실 것 같아

멍냥멍냥멍냥 29일전 29일전 [CODE : 8477A]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ㅋㅋ 나랑 똑같네.. 나 발품도 다 팔고 수술 예약만 남은 상황인데 부모님 반대가 심하셔서 암것도 못하는 중 특히 쓰니처럼 우리 아빠께서 특히나 극혐하셔서 말도 못 꺼내고 나혼자 끙끙 앓고 있어.. 어쩔 거야 너는?? ㅠ

그럴것같았어 29일전 29일전 [CODE : 7D33F]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따로살면 모르겠는데 같이살면 좀 무리 진짜 안하면안된다싶으면 후뚜맞

dELLD 29일전 29일전 [CODE : 2E9AF]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아고 무조건 걸릴듯요ㅜㅜ

꼬부기쟝 29일전 29일전 [CODE : 4EB4A]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헐 무조건 걸릴것 같아 ㅜㅜ

쬽쬽베비 29일전 29일전 [CODE : 55867]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내돈으류 하는건데 그군 싫어하셔도 뭐라 못하시능거 아니야? 나도 내돈으류 햇어

yyyuuuuu 29일전 29일전 [CODE : 70E51]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안돼ㅠㅠㅠ 나중에 후폭풍이 엄청날거야 꼭 말해

문희열립니다 29일전 29일전 [CODE : 2C154]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무조건 말해야지 예사가 얼만큼 하고 싶은지 모셔놓고 제대로 설득시켜봐바

oㅇOoㅇO 29일전 29일전 [CODE : B72C8]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부모님 무조건 알아채실듯...

이애아애아 29일전 29일전 [CODE : 2D23D]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부모님께는 알리는게 맞다고 생각해!!

니가먼데 29일전 29일전 [CODE : 738BF] 신고 주소 3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어릴 때부터 외모 관련된 건 무조건 반대하고 돈 안 준다고 선 그어서 성인 되고 내 돈으로 코 했음. 부목에 거즈차고 붓기 있는 얼굴 보더니 방에 들어가라고 함. 기분 나빠서 자취방 알아봤고 곧 나감. 보통 어린나이에 성형은 부모님이 끌고 가서 해주거나 반대로 극혐하거나인데 후자면 내 돈으로 후뚜맞 식으로 몰래 해도 사이 안 좋아질 것까지 감안해야함.

라임스 29일전 29일전 [CODE : 278C7]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본인 돈으로 하는거면 부모님이 뭐라하실 수 없다고 생각해. 내가 내 돈으로 하겠다고 당당하게 말해봐

뿌우ㅜ 28일전 28일전 [CODE : 83980]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하고 걍 방에 쪼르르 들어가면 안 되나? 다녀왔습 (쪼르르) 다~~ 이렇게

킹새우 28일전 28일전 [CODE : 7DD9E]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그건아닌거같은데

롤아임새피 28일전 28일전 [CODE : 2496C]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티 엄청나 분모님한테 말씀드려

yisssucks5… 28일전 28일전 [CODE : 70C81]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나도 부모님들이 성형 엄청 반대 했었는데 내가 계속 설득하고 설득해서 결국에는 허락 하시더라 너도 잘 해 봐!!

리리티 28일전 28일전 [CODE : 48F8D]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계속 말해 지겨울정도로 그럼 부모님도 허락하지 않을까?

wordy 28일전 28일전 [CODE : 312A3]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난 근데 코했는데도 잘 모르시더라 ㅋㅋ 빡세게 할거 아니면 몰래해도될거 같아 대신 자취안하면 좀 힘들거같다 ㅠㅠ

밍읭 28일전 28일전 [CODE : D2A50]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몇살이얌 같이살아서 마주칠 일 있음 코는 무조건 걸릴텐데 ,,

gocks 28일전 28일전 [CODE : 456EA]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몰래해도 들킬거같은데ㅠㅠ

세레나티 28일전 28일전 [CODE : 23458]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너돈으로 하는거면 무슨상관이지?

보쿠 28일전 28일전 [CODE : 15AEE]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들킬것같은데ㅜㅜㅠ근데 내자유지

슈슈슈퍼노바 28일전 28일전 [CODE : 337E0]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일단 병원 상담들 먼저 받고 좀더 고민해봥

ilqq 28일전 28일전 [CODE : 1A1A1]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나는 조금씩 너무 고쳐서 엄마가 한번만 더 하면 쫓아낸다구 해서,, 그냥 하구 통보했어 그런데 난 따로 살 때라 괜찮았ㅈ는데 같이 사는거면 못숨기니까 잘 고민해보ㅏ바,,

마마마마마무무무무뭄… 28일전 28일전 [CODE : 2C011]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하는데좋을듯 ㅠㅠㅠㅠㅠㅠㅠ

비오잉 28일전 28일전 [CODE : 85235]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몰래했는데 오히려 좋아하던데 부모님은 성형 관심 없으시고 안좋은 사례만 뉴스로 접하셔서그럴거야

nicegirlmj 28일전 28일전 [CODE : 1C35B]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막상 하고나면 괜찮다고 하실수도ㅇㅇ

생산자 28일전 28일전 [CODE : 4EABB]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몰래 해!!

조이찌 28일전 28일전 [CODE : 1705F]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나 부모님이 성형 진짜 싫어하는데 내가 진심을 담아서 편지도 쓰고 그랬더니 허락해줌 진심이 젤 중요해 그냥 했다가 들키면 부모님이 너한테 엄청 실망할수도

로나땅 28일전 28일전 [CODE : 25EB8]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나 부모님한테 말안하고 지금까지 세군데 했는데 다 몰래 했어 ㅋㅋㅋㅋ 미리 슬쩍 예고도 했는데 무조건 싫다 안된다 수술하면 징그럽다 별별소리다 하셧지만, 예사는 성인이고 수술하는건 부모님이 아니라 예사얼굴인걸?? 대신 갓다와서 잘됏다안됏다 징징거리거나 봐달라거나 안하기 ㅋ 그리고 나는 수술 완전 잘되고나서부터 아빠가 성형에 긍정적으로 바뀜.. ㅋㅋㅋ

알로메가 28일전 28일전 [CODE : 4EB8F]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성인이면 몰래해도 돠지 않울까?? 이뻐지면 부모님도 좋아하실듯! ㅋㅋㅋ

크희 28일전 28일전 [CODE : 52C0B]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근데 성인이고 너의 돈으로 하는거면 걍 냅다 하는게 좋을것 같은디 스트레스 받고 이러는 것보다 걍 하루라도 빨리 해..

tenvapa 28일전 28일전 [CODE : 1DD59]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어휴 정말 고민되긴 하겠다 ㅠㅠ

레몬소금빵 28일전 28일전 [CODE : 1C37D]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나도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지금 몰래하려고 생각중..

uuuh 28일전 28일전 [CODE : 52B6C]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자취하면 몰래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aeolian 28일전 28일전 [CODE : 46752]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들킬것 같긴한데… 너무 컴플렉스면 어쩔 수 없지ㅠㅠ

57luna 28일전 28일전 [CODE : 1CAA8]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들킬꺼 같아요 ㅠㅠㅠ 말하고 하는게 나을꺼같아요

아메리카노진구 28일전 28일전 [CODE : 51A2B]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안들키기 어렵다고 봅니다 …..

ask33 28일전 28일전 [CODE : 41424]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그래도 말씀드리는게 낫지않을까??

수빵잉 28일전 28일전 [CODE : 1B81E]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컴플렉스면 그냥 고고 하는게 난 낫다구봐

봄부밤바바밤 28일전 28일전 [CODE : 4B8F7]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그냥 할거같음 나도 내 얼굴인데

88913 28일전 28일전 [CODE : 52658]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코가 초반에는 진짜 과교정돼있는 게 맞아서 충돌 일어날 수도 있을 듯 예약하고나슈 통보하는 건 어때 예사얼굴인데 속상 곤란하겠다 ㅠ.ㅠ

성지유 28일전 28일전 [CODE : 83A5C]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독립하고 부모님 돈으로 하는거 아니면 가능할지도...?? 어른들은 생각보다 성형한거 잘모르시더라..

pubaoi0101 28일전 28일전 [CODE : 2D2DE]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코는 부모님한테 말하고 하는 게 맞을 듯 한데 코 수술하다가 과다출혈로 사망한 사건있잖아 그리고 괴사할 수도 있고 꼭 부모님한테 말하고 하자ㅜ

꿀떡시루떡 28일전 28일전 [CODE : 2AE8F]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일단 해놓고 후뚜맞 하면 안돼..? 숨길 수는 없을듯.ㅠㅠ

태리태리 28일전 28일전 [CODE : 76C00]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숨길 순 없고, 말한다고 가정했을 때 집안 한번 뒤집어질 것 같으면 그냥 한 번 해놓고 와서 혼납시당... 일찍 말해서 좋을 거 없을 듯...

전한길한능검 27일전 27일전 [CODE : 4137E]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해도 하고 후회하는게 나을수도 왜냐면 하면 너탓하면서 살겟지맘 안하면 평생 부모님 탓을 할수도 있으니

냉큼 27일전 27일전 [CODE : 2C070]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비용은 너가 지불하는 거지???

예사11 27일전 27일전 [CODE : 2343C]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나라면 걍 저지름ㅋㅋ

힝구양 27일전 27일전 [CODE : E927B]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난 통보하고 그냥 했어 ㅋㅋㅋㅋㅋ 엄청 반대했었어서 ㅠㅠ 망해도 내가 스스로 책임끝까지 진다 하는 맘으로 ㅋㅋㅋ너무 간절했었어서

Sybzzz 27일전 27일전 [CODE : 41AFD]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바로 들킬거같은데 설득 더 해바

용용234 27일전 27일전 [CODE : 52C88]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난 긴 여행간다고 하고 방 일주일 정도 잡고 수술했어 수술해서 잘된 모습 보여주면 됨

Enj6 27일전 27일전 [CODE : 46788]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성인이면 꼭 말하지 않아도 되지만 코 쪽은 큰수술이니까 그래도 통보라도 하고 들어가는게 마음이 편할거같아

빙봉이 27일전 27일전 [CODE : 6BAD5]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도저히 설득이 안되면 나는 하고나서 좀 후에 말씀드릴거같아

두두베베 27일전 27일전 [CODE : 84610]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나도 부모님이 무조건 반대인데 난 돈모아서 일단 하고 볼거야 ㅋㅋ

쑤슈 27일전 27일전 [CODE : 4ED0B]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들키지 않게 할수 있을까 아니면 일주일만 어디 다른곳으로 가 ;;;

무쌍유쌍유쌍 27일전 27일전 [CODE : 3123C]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난 설득하는데까지는 해야된다는 주의.. 난 성형은 아니지만 반대 설득하려고 ppt까지 만들어봤어..

ffinnn 27일전 27일전 [CODE : 2C06C]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비밀글 입니다.

쿠키런모험 27일전 27일전 [CODE : 44172]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하고 싶으몀 하는 거지

ilovecoffe… 27일전 27일전 [CODE : 44383] 신고 주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따로 자취 못하는 상황이면 조금 더 설득하는게 좋을것같아.. 마음같아서는 후뚜맞일수도 있는데 내가 예사였다면 어머니라도 설득해서 허락은 맡고 할것같아.. 같이 살면 들킬 수 밖에 없기도 하고 괜히 예사 속상할 상황 올 수도 있으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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