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방법은 중요하지 않다고 해요 각각 장단점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엔도타인은 빼고 봤어요 튀어나온거 + 녹을때까지 이물감이 싫어서요
녹지않아서 염증났다는 글도 봤고요 근데 대부분은 엔도타인 쓰더라고요
실은 녹는실 안 녹는실 같이 쓰고요 안 녹는실은 남는거죠
나사는 엔도타인보다 작지만 만져진대요 빗질할때나 머리감을때나 만져지는대신 2개월후부터는 바로 제거가능하고요
제거하는 방법은 절개했던 부위에서 조금 절제해서 하는거라 마취를 하긴하지만 복잡한건 아니고요요
상담갔다왔는데
가격 병원 방법 모두 엄청나게 끌리는 건 없어서요
우선 나사로 할지 실로 할지부터 정하려고 하는데 해보신 분들 어떤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