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지는 각각 따로따로 알아보면서 잘 했는데
다 자연스럽게 해서 나름 평타는 친다고 생각했거든요
아직까지도 남이 찍어준 사진의 제얼굴이 너무 맘에 들지 않는거에요..
넙대대한 각진 얼굴형 때문이였어요. 주변 사람들한테 진짜 턱이 아쉽다 턱이 하자다 이런 소리를 많이 들었어서
그냥 살자 하다가 한번 사는거 하고 살아보자 해서
거의 하기로 맘 굳혔어요!! 아직까지도 뼈 깍는 대수술 멀게 느껴져요 코도 이정도까지 아니였는데 윤곽은 왤케 무서울까요 안심 좀 주세요..
윤곽에 대해서 좋은말씀 좋지않은말씀 알고있는정보 보따리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담은 2/10일 날 가기로 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