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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가끔 성형 했냐고 대놓고 떠보는거

Yum윰코 2023-08-10 (목) 09:33 1년전 9329 [CODE : 23BF9]
https://sungyesa.com/new/free/3329947
사람들 무슨 심보인지 성형 했냐고 대놓고 물어보는거 가끔 불편할때 있어 근데 물어보는 사람들도 한두개는 이미 성형 한 사람들이다? 이게 숨길거도 아니지만 좀 예의 아니지 않나?

글고 원래 마른체질이냐고 떠보는거 살면서 돼지였던적 없는데 한번 오십넘은적 있은후로 먹는거 조절하고 운동하는 삶 살거든 이런 소리 하면 은근 안심한다?

그리고 가슴 수술안했는데 의심받고 지나가면서 팔뒷꿈치로 누르면서 지나간적도 많아 알겠지만 여자들은 생리때 사이즈 변하기도 하잖아? 가슴 사이즈는 유전인데 이거 당하면 기분 나쁘다?
이런 경험들 하면서 느낀게 진짜 외모 성형에 관심들이 많구나 특히 남에 외모 그래서 성형들을 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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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원111 1년전 1년전 [CODE : 17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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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2261
예쁘니까 부러워서 그러는듯 ...
     
     
Yum윰코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70C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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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2345
[@라스트원111] 대단히 이쁜것도 아닌데 대딘히 이뻣으면 최소 인플루언서 했지 ㅋㅋㅋㅋㅋ
코코코콕썩세스 1년전 1년전 [CODE : 4EA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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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2275
무례 그 잡채!!!!!!!!진짜 왜구러는지 몰라
     
     
Yum윰코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70C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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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2347
[@코코코콕썩세스] 생각이 없어 짧아
튜이닝 1년전 1년전 [CODE : 2D2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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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2340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무례한 사람인줄도 모를듯 ㅋㅋㅋ
     
     
Yum윰코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70C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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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2348
[@튜이닝] 진짜 모르니까 그러고 내뱉겠지??
미밈밈ㅁ 1년전 1년전 [CODE : 4EB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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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2444
자격지심 맞음. 불쌍히 여기고 업신 표정 지어줘ㅋㅋㅋ
지금 손절한 친구 중에 내 복장, 몸매 지적 엄청해댄 친구 있었는데, 결국 자기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데 나는 그걸 가졌으니까 부러워서였음. 술마시고 하소연하는거 듣고 있다보면 나 까내릴 때 쓴 부분들 다 자기 콤플렉스인 부분들이더라고ㅋㅋ 한심해!
     
     
Yum윰코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23B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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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2892
[@미밈밈ㅁ] 부러워만 하라고 추하게 질투하면서 부들대지말고 자기만 더 비참해지는데 노력을 하던가 ㅉㅉ
도도호치 1년전 1년전 [CODE : 43E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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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2464
사람들은 성형안하면 못생겼다 욕하고 하면 했다고 욕하고.진짜.싫어...근데 사실 겁나 예뻐도 다른거로 까더라...ㅎ장원영봐 이상한걸로 사람들 까내리자나...성형했고 안했고가 왜 중요할까..성형도 돈과 시간과 노력을 써서 아픈거 참아가며 해낸건데..
     
     
Yum윰코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23B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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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2902
[@도도호치] 맞아 다 노력하는건데 진짜 나도 웰에이징 하려고 얼마나 노력하는지 몰라 물론 찐 어린친구들이랑 있으면 당연 나이 보이지만 아직도 내 나이 되게 어리게봐 어린 친구들이 관리법물어보고 진짜 순수한 질문하고는 다른게 저렇게 하니 진짜 혐오감들어
수다쟁이입니다 1년전 1년전 [CODE : 5B7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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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2496
나는 가슴유전적으로 좀 큰편인데 대학동기들이 너가슴 너무 징그럽다고 대놓고 말해서 축소술까지 알아봄...왜 다들 내몸에 대해서 함부러 말하는걸까 예의없는건데,,,
     
     
Yum윰코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23B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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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2907
[@수다쟁이입니다] 진짜 상처 받았겠다 그런거 담아두지마 나도 엄마 덕분에 작지는 않아 모양도 모나지 않고 몸통 팔뚝에 비해 어라? 의외로 가슴이 있네? 정도? 생기기간이나 속옷에 따라 크기 좀 달라지지
오강지 1년전 1년전 [CODE : 854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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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2586
저런걸물어본다는거 자체가 너무 인성 궁금해... 웬만하몈 다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마는건데
     
     
Yum윰코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23B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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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2910
[@오강지] 구냥 자기자신에 대해 자신이 없는애들
라떼 1년전 1년전 [CODE : 4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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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2715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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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윰코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23B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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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2885
[@] 우와 내가 격하게 공감해 근데 현실에서 이런말 하면 내가 이상한 사람됨 그 위아래 스캔할때 눈빛 소름끼쳐 잡아먹을듯한 눈빛 그리고 뭐 먹을때 진짜 거짓말안하고 돼지소리내면서 먹어 기도 콧구멍이 살쪄서 그런가 먹을때 숨쉬기 힘든가봐 여름에 냄새나고 덥다고 징징대고 그거 이유있는건데 그렇게 살다가 혈압오고 당뇨오고 거져 얻는거 없는데 몸은 나이가 들어가는데 식습관 생활방식 똑같으면 살이 더 찌지 아 지능 모자른거 같아 진심
     
     
익명 1년전 1년전 [CODE : 852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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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5473
[@] 공감,,
고구마튀소 1년전 1년전 [CODE : 4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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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2736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Yum윰코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23B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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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2912
[@고구마튀소] 그거 당하면 뭐라하지도 못해 당황해서
타탐 1년전 1년전 [CODE : 46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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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2820
무례한 사람들 왜이렇게 많아? 못됐다 진짜…
     
     
Yum윰코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23B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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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2913
[@타탐] 사람이 제일 무서워 제일 못됐어
양필 1년전 1년전 [CODE : 3CA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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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3016
부러워서 더 그러는 거 같은데 ! ! 그냥 부럽다고 칭찬을 해주지 너무하네
     
     
Yum윰코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23B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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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3719
[@양필] 그런 질문할때 눈빛과 표정들이 하나같이 똑같애
아아더ㅓㅇ 1년전 1년전 [CODE : 33F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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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3193
부라워서 그럼 근데 자기들도 했을 가능성 농후 ㅋㅋ
     
     
Yum윰코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23B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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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3721
[@아아더ㅓㅇ] 맞아 이미 했거든 지들도
오랑리 1년전 1년전 [CODE : 2DE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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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3220
이뻐서 부럽긴핰데 성형티는 나니까 까내릴라고 ㅇㅇ
     
     
Yum윰코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23B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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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3722
[@] 성형은 아무리 자연스레해도 티나 주변 살하고 다른 표면 긴장감 같은게 보여 살성에서 나 못생긴건 아닌데 대단히 이쁘지도 않아
솜이12마리 1년전 1년전 [CODE : 7DB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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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3223
성형은 자기 만족을 위한 수단인데 타인에게 평가 받는 느낌 받으면 너무 기분 나쁘지 부러우면 부럽다고 할 것을...
     
     
Yum윰코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23B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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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3725
[@솜이12마리] 졸라 웃긴게 나 여기서 더 할생각 없거든? 한다면 실리콘제거 할거다 이러면 왜에? 이럼서 여게에 뭘넣고 지금 라인이 이러니까 다시하면 직반 어쩌고 이런다? 평가질 이얔ㅋㅋㅋㅋ 자기 외모나 보지 굳이?
위풍당당해 1년전 1년전 [CODE : 4EB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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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3314
나는 나 수술한거 누가 말해도 신경안쓰는성격이라... 상대방이 수술해서 넘 이뿌면 수술했냐물어보고 이것저것 궁금한거 물어보거나 넘예쁘게됬으면 예쁘다해주고 싶어서 물어보는데 그게 실례였구나..ㅠㅠ
     
     
Yum윰코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23B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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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3727
[@위풍당당해] 진짜 순수하게 물어보는 애들은 느껴지지 그러면 아는선에서 다 말해 뷰티토크 좋아하니까 근데 그렇지 못한 애들이 문제
청명 1년전 1년전 [CODE : 514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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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3381
헐 미쳤나???? 뒷꿈치로 누른다고????
     
     
Yum윰코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23B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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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3729
[@청명] 당해보면 진짜 말이 안나와
만보르 1년전 1년전 [CODE : 7D4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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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3386
와 가슴을 누르고 튄다고? ㄷㄷ 하 납작가숨이라 당할일 없어서 다행인건가~
     
     
Yum윰코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23B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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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3730
[@만보르] 나 20대때 당했던일 지금은 세월 짬빠 땀에 함부러 못하지 인상이 쉽지않으닠ㅋㅋㅋ 만약 지금 그러면 가만 안뒄ㅋㅋㅋㅋㅋㅋㅋ
한남아이프크11 1년전 1년전 [CODE : 15A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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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3430
나 갱 냅따까라 말해 ㅋㅋ
     
     
Yum윰코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23B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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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3731
[@한남아이프크11] 나도 걍 말햨ㅋㅋㅋㅋ
찡찡쫑 1년전 1년전 [CODE : 43E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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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3495
뒤꿈치를 누르고 간다고??? 그런사람이있어..;;??
     
     
Yum윰코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23B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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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3732
[@찡찡쫑] 있어 벌써 오래전이지만 아직도 기억난다
우주인1805 1년전 1년전 [CODE : 2D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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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3539
맛 간 거 아니야? 남의 가슴을 자기가 뭔데
     
     
Yum윰코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23B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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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3733
[@우주인1805] 없는 실리콘 터질둣ㅋㅋㅋㅋㅋ
안녕하게요 1년전 1년전 [CODE : D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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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3583
진짜 왜그러는건지 모르겠어ㅠㅠ
     
     
Yum윰코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23B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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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3734
[@안녕하게요] 그게 원동력인가봨ㅋㅋㅋㅋ
sssIjnd 1년전 1년전 [CODE : 523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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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3852
우리나라는 무례한 사람이 너무 많음
     
     
Yum윰코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337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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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4427
[@sssIjnd] 못된사람은 진짜 못됐어
봉자림 1년전 1년전 [CODE : 2C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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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3889
ㅜㅜ 너무 예의없다 다들 너무 무례한듯
우유떡 1년전 1년전 [CODE : 75F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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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4057
엥 누르고 가는건 뭐임 ㅁㅊ.,...
까부링 1년전 1년전 [CODE : 2AE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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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4076
진짜 무례하다 미친듯...
송우기이 1년전 1년전 [CODE : 387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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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4108
그런 사람 특 성형 안한 부심있음
리세요 1년전 1년전 [CODE : 699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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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3334119
너무 무례한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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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FACE수술후… - 현동명에디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27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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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바디성형수술후… - 365mc병원 천호점 댓글 0 조회 41 좋아요 0
20대는 말랐는데 30대되고나서는 통통이에서 퉁퉁으로 발전,.. 살도 한번 찌면 빠지지도 않더라구 특히나 뱃살은 30대부터 아무리 다이어트해도 안빠져서 고민이었는데 직장다니다보니 수술은 부담스럽고 일상 생활 가능한 방법이 있데서 지방추출주사 시술했어 ​ 꽤나 아프다 들어서 고민 많이했는데 시술 당일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케어 받는 느낌이 들게 진짜 신경 많이 쓰는 거 같더라! 시술 전 원장님이랑 디자인 할 때 설명해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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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수술후기 - 앤플러스의원 댓글 0 조회 56 좋아요 0
앤플러스에서 자가늑으로 수술한 지 2달이 됐습니다 멍이랑 붓기가 많이 없는 편이라 그런지 주변에서 말 안 하면 모를 정도예요 다들 어디서 했냐 물어보면 앤플러스 적극 추천합니다 첫 코 수술이라 연락을 엄청 드렸는데 매번 친절하게 답해 주셨어요 코 수술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앤플러스 적극 추천입니다!!
56분전
눈수술수술후기 - 현동명에디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51 좋아요 0
함몰눈 너무 싫다 진짜 눈 너무 좁음. 수술 하기 전에는 나름 눈두덩이가 있었는데 수술하니까 이마로 눈뜨는게 없어져서 눈썹이 내려오고 눈두덩이가 사라짐ㅋㅋㅋㅋ 좁아서 앞트임도 못하고 진짜 쌍수한데 낫기는 한데 눈은 어느정도 돌출돼야 제맛...눈꺼풀도 너무 두꺼워
1시간전
눈수술수술후기 - 아이팅성형외과 댓글 0 조회 109 좋아요 1
아이팅에서 수술 받고 너무 잘되서 후기 올려봅니다 저는 쌍꺼풀이 있긴 했는데 연한 쌍꺼풀이였고 한쪽은 계속 풀려서 쌍액으로 어찌어찌 만들고 살았어요 근데 눈 뜨는 힘도 약하고 한쪽이 오후만 되면 쌍액 한것도 풀려서 완전 짝눈 됐었거든요 ㅠㅠ 쌍꺼풀 있어도 졸린눈이여서 가만히 있어도 피곤하냐고 소리 많이 들었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몇년동안 고민하다가 아이팅에서 쌍수받고 너무 편해졌어요 일단 원장님께서 안되는건 안된다고 딱 말씀해주세요 저는 …
2시간전
눈수술수술후기 - 스웨이성형외과의원 댓글 3 조회 92 좋아요 0
부분절개 앞트임 진행 3개월 붓기는 좀 빠졌고 흉이 좀 보임 크게 티나지는 않아서 흉이 옅어지길 기다리는중 라인은 마음에 듦
2시간전
체형/바디성형수술후… 댓글 0 조회 43 좋아요 0
한 평생을 돼지 팔뚝으로 살아온 지 2n년, 더 이렇게 살다가는 예쁜 옷 한번 못 입어보고 제일 예쁠 시기를 보낼 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팔뚝 지흡 했어ㅎㅎ 지금 한 3달 됐는데 왜 진작 안 했을까 싶어!! 수술 전에 몸무게 65.9kg, 팔 둘레 33.5cm였는데 지금 몸무게 58.6kg, 팔 둘레 28.3cm야ㄷㄷ 물론 다이어트 같이 하긴 했지만 혼자 뺐으면 절대 팔뚝 이렇게 못 만들었을 거 같아! 올 여름에 입을 옷 쇼핑 중인데 너무 절겁다ㅎ…
2시간전
윤곽/FACE수술후… - 윤곽의정석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82 좋아요 0
우선 제 얼굴형은 꽤 계란형이라고 생각해서 윤곽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그런데 탱탱하던 20대가 지나고 30대에 들어서면서 볼살이 빠지더니 30대 초반이 넘어가니까 광대가 눈에 띄기 시작했어요. 왜 한번 꽂히면 그것만 계속 보이잖아요? 거울 볼 때마다 광대를 주물렀던 것 같아요. 한 세 달 정도는요ㅠㅠ 스트레스를 받느니 상담이라도 받아보자 싶어서 여러 병원을 검색했는데요 그런데 대형병원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제외했고 30대 넘어서 성형을 하려…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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