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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눈 성형 오늘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화가나네요..

익명 2021-12-13 (월) 16:28 3년전 4600
https://sungyesa.com/new/free/1808307
제가 수술 전 라인 잡을 때부터 많이 떨었어요 제 의사와 관계없이 긴장해서 자꾸 떨리더라고요 눈을 감았을 때도 눈살이 떨렸고 눈을 눈물날 정도로 뜨고 있으라는 것도 떨리는 상황에서 쉽지 않아 종종 감았어요 제가 컨트롤 해보려 해도 어떻게 할 수가 없었거든요 의사분은 그런 제가 답답했는지 존댓말만 하시던 분이 갑자기 반말로 "눈 떠", "눈 떠" 이러시다 또 한 번은 "눈 뜨고 있으라고"  라며 언성을 높이시기까지 했습니다. 2~3분 짧은 수면마취 들어갈 때도 "이렇게 도움 안주는 사람 처음 봤다" 라는 말이 잠들기 직전에 들렸구요 수면마취 깨고 정신차리니까 간호사 한 분은 왜 그렇게 떠냐면서 혼내는 악센트로 이야기하시는데 참 제 스스로한테 여러모로 답답하고 속상하고 또 민망했습니다. 수술 끝나고는 다들 점심 드시러 가서 혼자 찜찔하고 알아서 갔어요

의사분께서 긴장해서 떠는 제가 답답하셨을 수 있다는 건 이해하지만 반말에 언성 높이기에 이런 사람 처음 봤단 식의 뉘앙스의 멘트는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간호사분께서도 좋게 말씀하실 수 있는 거 질책하듯 말씀하셨어야 됐나 싶구요 (함께 계신 다른 간호사분은 되게 친절하셨어요.)

수술 끝나고 뭐 식사들 하시니까 혼자 알아서 가는 거야 괜찮은데 다른 것들은 집 와서 곱씹어 보니 좀 화가나네요..

제가 잘못한 부분들도 분명 있지만 이러한 대우를 받았다는 게 넘 속상하고 화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성예사에 거의 일주일 만에 로그인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위로의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우선 병원 이름을 여쭤보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 변호사분께 자문해 본 결과 병원의 초성을 공개하는 것도, 비공개 댓글로 한분 한분 알려드리는 것도 모두 법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하여 병원명을 유추할 수 있게끔 알려드리는 것도 어려울 거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죄송합니다. 다만, 대부분 성형하시는 분들이 서울이나 수도권 혹은 부산 광주에서 하실텐데 해당 지역들은 아니니 대부분의 분들은 안심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있어 다행인 것은 수술 과정과는 별개로 수술 결과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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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vj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0610
어디병원인가요?
Ggvj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0612
어디 병원인가요? 참고해야겠네요
럴래룩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0710
진짜 너무하네요 어디 병원인가요?
우리집토토로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0783
본인들이야 매일 수술하지만 환자는 처음인데; 그렇다고 반말에 화를 내나..
별보다빛나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0894
은근히 있더라고요. 그런 병원들.
별보다빛나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0895
수술 안해준다는 병원도 있고.
별보다빛나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0896
본인들이 생각하는 방향으로만 수술 진행한다하는 병원도 있고.
할거야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0931
떨릴땐 우황청심환 드세요 개쩔음 ㅋㅋ
송수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0958
그래도 결과는 좋게 나오길..ㅜ
미나어로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1129
에고. 토닥토닥 화 푸시고 좋은 생각만
두초바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1301
화내면 예후에도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속상하시더라도 조금만 참아봐요..!ㅜㅜ
코끝끝코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1340
..? 어이없네요.. 완전 속상하실듯 참.. 할 말이 없는 곳이네요
빠아아아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1417
어느 병원이길래 그런 말을;;; 진짜 기분 졸라 나쁘셨겠는데요??
수튜리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1713
너무 무례하시네요... 공짜로 받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앞트임제발성공하게해…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1958
아니 무슨 그런 경우가 잇나요… 무서우셧을것같아요 ㅠㅠ
헤일리115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1969
ㅠㅠ 글만 봐도 속상하네요 ㅠㅠ 고생했어요. 의사입장에서는 맨날 하는 수술이라 아무생각없을 수도 있지만, 환자입장도 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ㅠㅠ
딩딩붐뻠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2022
수술이라는 거는 언제나 무섭고 떨릴 수 있는 건데 병원 측에서 대처가 심했네요 보는 제가 다 기분이 나쁘네요
한다성공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2227
글 읽는데 저도 화가나네요ㅜㅜ 기분 나빠서 경과보러 가기 싫으실거같아요.. 어디서 하셨던거예요?
너굴나굴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2374
엥 무슨 그런 의사가 있어요? 너무 기분 나쁠 것 같아요ㅠㅠ
구름구름 3년전 3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2387
너무 기분 나쁘셨을 것 같아요ㅜㅜ 병원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상어가좋아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2420
진짜 기분 나쁘셨겠어요. 혹시 병원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댕댕맘이당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2464
미친 것들이네 병원 어딘가요 ㅡㅡ
Muzi325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2493
헐 진짜 속상하셨겠어요ㅠㅠㅠㅠ 고생 많으셨고 라인 이쁘게 나오길 바래요
소리소리소라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2743
뭐 이런데가 다 있어요 ..
요맨요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2862
어이없네요.. 저는 덜컥 예약걸고 예약뿐인데도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못잤는데.. 계속 울컥하실듯 ㅜㅠ 수술은 잘 되셨길!
sfawef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2983
너무하네요 속상하셨던 것 반대로 수술은 예쁘게 잘되셨길 바라요~
김탕탕잉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3061
혼자가신거예요??? 글만 읽어도 억울한데 ㅠㅠㅠ
에땅끌레르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3127
속상하셨겠네요... 저도 어딘지 알려주세요 그 병원은 피해야겠네요
나도될질말지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3170
너무불친절하네요 참나 !!
얼른끝내자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3190
어딘지 궁금해요 ..
guswn97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3238
와 진짜 무슨 수술이 무섭고 긴장되서 떨수도 있지 무슨 말을 그렇게..진짜 기분 나쁘셔ㅛ겠네요..
star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3316
와...얼굴에서 가장 중요한 곳을 수술하는건데 무섭고 긴장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ㅠㅠ 저도 최근에 결심이 서서 쌍수 상담받고 있지만 수술대 오른다고 생각하면 무서운데...정말 속상하셨겠어요ㅠㅠ 글만 봐도 화가 나네요..! 저도 그 병원 어딘지 알고 싶어요.
스미스45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3377
어이없네요 ㅜㅠ저라도속상했을듯
소소25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3500
저도 상담받을때 반말하는곳은 기분 나빴는데 너무하네요 ㅠㅠ
밍밍 3년전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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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어디병원 어떤 원장인가요? 저도 꼭 알고싶네여
느릉이 3년전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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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떨리죠 얼굴에 수술을 하는건데 긴장을 풀어주긴 커녕 그런 말들을 ..ㅠㅠㅠㅠ
모몽이니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3720
* 비밀글 입니다.
세쌈이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4083
* 비밀글 입니다.
혜이베이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4120
긴장풀어주지는 않을망정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말하는게 어딨나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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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촠코 3년전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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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수술 앞두고 있는 1인입니다ㅜㅜ 넘 걱정되는데 혹시 병원이름 알수있을까요..
giogiana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4206
어디 병원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저는 방금 막 수술한 환자두고 점심먹으러 갔다는 것도 이해할 수가 없어요ㅋㅋ
박100010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4238
어딘가요? 진짜 어이도 없지만 작성자님이 속상하셨겠어요 ㅠ
잉꼬222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4347
저도 그런적 있어요 진짜 어이없었케요
쎄비지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4371
너무 속상하셨겠어요ㅠㅠ 대체 어느 병원인가요?
티끌모아파산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4523
너무하네요... 어이도 없구 제가 다 속상해요,,,
wegdk65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4558
안그래도 병원자체가 주는 중압감이 있어서 병원가면 기죽게되는데,,,후기만들어도 기분나쁘고 제가 다 분하네요...? 의료서비스업인데, 반말이라니 요새 성형외과의사들 상태 안좋네여....기본적예의는 지켜야되는거아닌가
공부하자제발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4660
긴장하면 그럴수도 있는건데 왜 짜증을...진짜 기분 나쁘셨겠어요ㅠㅠ
고라덕파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4712
병원이라기 보다는 꼭 공장 같고 무섭네... 뭔가 동물 사육장 같고ㅜㅜ
ldse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4720
본인 몸이 위험해질수도 있는 상황이면 당연히 떠는건데.. 진짜 무책임하네요
noney 3년전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1814955
수술할 때 무서우셨겠어요 ㅠㅠ 안구래두 떨리고 무서웠을텐데..의사 짜증까지 들어야하고 ㅠㅠ 고생하셨어요! 혹시 어떤 병원인지 알려주싱 수 있을까요?? 지금 손품팔규 있는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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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수술후기 - 멜론성형외과의원 댓글 2 조회 118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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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수술수술후기 - 신사엘성형외과 댓글 0 조회 49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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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FACE수술후… - 노트성형외과의원 댓글 2 조회 200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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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수술후기 - 노트성형외과의원 댓글 1 조회 123 좋아요 0
콧볼 축소는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콧볼이 예전엔 벌렁거리는 느낌이 강해서 표정 지을 때 신경 쓰였는데, 지금은 그런 불편함이 사라졌고 인상이 한층 단정해졌어요. 흉터는 살짝 있지만, 감안할 수 있을 만큼 결과에 만족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이원장님의 미감이 정말 탁월하신 것 같아요. 세심하게 조율해주신 덕분에 너무 과하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변한 제 모습을 저도 굉장히 좋아하게 됐어요. 노트성형외과 추천하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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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수술수술후기 - 노트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156 좋아요 0
저는 눈 밑 다크서클이 심하고 애교살이 거의 없는 편이라 조명 아래에선 유독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고민 끝에 노트성형외과에서 지방재배치를 받았는데, 지금은 눈 밑이 한결 부드러워지고 인상이 훨씬 밝아졌다는 말을 들어요. 개인적으로도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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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바디성형수술후… 댓글 2 조회 106 좋아요 0
전체적으로 통통한 편이긴 하지만 유독 복부에 폭탄을 맞아서 고민하다 지흡받고 왔어! 겨울엔 어찌저찌 지내는데 여름엔 배 때문에 입고 싶은 옷을 못 입으니 자신감 떨어지고 위축되서 ㅠㅠ 더 더워지기 전에 둘러서 다 뽑아버렸어 아직 잔부기랑 멍이 좀 남아있긴 한데 옷 입으면 가려지니까 괜찮은 거 같아ㅎㅎ 실밥 풀고 나면 부기 확확 빠진대서 기대중인데 부기 있는데도 이정도면 성공 아닌가 싶어 ㅋㅋ아닌가 ? 솔직히 한 달도 안 됐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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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수술후기 댓글 5 조회 235 좋아요 0
어제 오후 수술. 사고로 코에 이상이 생겨 5월 한달동안 빡세게 손품,발품 팔고 바로 결정. 내 결정에 후회하지 않기위해 그 동안 후기 보지 않고 기다리다 드뎌 어제 수술. 원장님의 솜씨가 좋아서인지 멍이나 부기 거의 없어. 결과만 좋다면 참겠어 했는데, 자는거, 숨쉬는거, 콧물.... 힘든 것도 많네. 그래도 속은 시원하다. 부목 떼고 결과 나오면 성예사 탈출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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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교정/치과 - 양윤돌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 댓글 0 조회 210 좋아요 0
✦ 수술을 결심한 계기 초등학생 시절부터 돌출입과 무턱으로 인해 ‘병아리’라는 별명을 듣고 자랐습니다. 중학생이 되자 외모에 더 민감해졌고, 옆모습을 가리기 위해 팔로 턱을 괴는 습관까지 생겼습니다. 고등학생 때 교정은 했지만, 뼈 자체 문제는 그대로였고 부정교합과 외모 콤플렉스는 여전했습니다. 성인이 된 후에도 자신감 없이 살았고, 주변의 “귀엽다”, “동안이다”라는 말도 저에게는 콤플렉스를 자극하는 표현이었습니다. 얼굴형과 이미지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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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수술수술후기 댓글 0 조회 92 좋아요 0
친구가 눈 세번 수술했는데 두번 풀려가지고 마지막엔 찢엇는데 그런거치고 너무 자연스럽고 티 안나서 ㄱ괜탆다구 생각해 화려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인아웃 느낌? 나도 갑자기 눈 성형하고싶다아ㅠㅠ.. 요즘 하고 싶은 마음이 부쩍 들어
6시간전